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부적 강화와 처벌
흔한 실수 — '부적'이라는 말 때문에 부적 강화를 행동을 줄이는 처벌로 고르거나, 불쾌한 자극이 사라져 행동이 늘어난 장면을 부적 처벌로 골라요.
바로잡기 — 강화는 행동을 늘리고 처벌은 줄여요. 정적·부적은 자극을 주는지(+) 없애는지(-)를 뜻할 뿐이에요. 통증이 사라져 진통제를 먹는 행동이 늘면 부적 강화, 강화받을 기회를 빼앗아 행동을 줄이는 타임아웃은 부적 처벌이에요.
2우울·양극성 장애의 기간 기준
흔한 실수 — 주요우울삽화를 1개월, 경조증 삽화를 1주로 외우거나, 지속성 우울장애 기간을 아동과 성인 모두 2년으로 기억해요.
바로잡기 — 주요우울삽화는 2주, 성인의 지속성 우울장애는 2년(아동·청소년 1년), 경조증은 연속 4일, 조증은 1주예요. 짧은 쪽(경조증 4일)과 긴 쪽(조증 1주)을 묶어 외우면 덜 헷갈려요.
3조현병 스펙트럼의 기간 감별
흔한 실수 — 증상이 3개월째인 경우를 조현병으로 고르거나, 단기 정신병적 장애와 조현양상장애의 경계를 6개월로 잡아요.
바로잡기 — 1일 이상 1개월 미만이면 단기 정신병적 장애,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이면 조현양상장애, 6개월 이상이면 조현병이에요. 1개월과 6개월 두 경계만 기억하면 돼요.
4이름이 비슷한 DSM-5 범주의 소속
흔한 실수 — 질병불안장애를 강박 및 관련 장애로, 분리불안장애를 신경발달장애로 골라요.
바로잡기 — 강박 및 관련 장애에는 강박장애·신체이형장애·수집광·발모광·피부뜯기장애가 있고, 질병불안장애는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예요. 분리불안장애는 아동기에 흔하지만 DSM-5에서는 불안장애 범주예요.
5급성 스트레스장애와 PTSD
흔한 실수 — 외상 직후 3주째 이어지는 증상을 PTSD로 진단해요.
바로잡기 — 외상 후 증상이 3일에서 1개월 사이면 급성 스트레스장애, 1개월을 넘겨 지속되면 PTSD를 고려해요. 기간이 감별 기준이에요.
6K-WAIS-IV와 K-WISC-V의 지표
흔한 실수 — 아동용 검사의 '유동추론'이나 '시공간'을 성인용 K-WAIS-IV 지표로 골라요.
바로잡기 — K-WAIS-IV는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네 지표예요. K-WISC-V는 지각추론이 시공간과 유동추론으로 나뉘어 다섯 기본지표가 돼요.
7MMPI-2 타당도척도 L·F·K
흔한 실수 — 비전형적 응답을 잡아내는 척도를 L로,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순진한 시도를 F로 바꿔 기억해요.
바로잡기 — F(비전형)는 대다수 사람이 잘 하지 않는 응답으로 증상 과장이나 무선 응답을 시사하고, L(부인)은 세련되지 못한 방식으로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시도, K(교정)는 보다 세련된 방어성이에요.
8신뢰도와 타당도의 종류
흔한 실수 — 한 번 실시해 둘로 나눈 방법을 검사-재검사 신뢰도로, 미래 근무 성적과의 관계를 공인타당도로 골라요.
바로잡기 — 한 번 실시 후 둘로 나누면 반분신뢰도예요. 준거를 같은 시점에 재면 공인타당도, 나중에 재면 예언타당도예요. 같은 개념과 높게, 다른 개념과 낮게 상관하면 구성타당도의 근거예요.
9비밀보장의 예외
흔한 실수 — 가족이 걱정하며 요청하면 성인 내담자의 상담 내용을 알려 줘도 된다고 보거나, 자살 위험이 높아도 비밀보장이 우선이라고 골라요.
바로잡기 — 비밀보장의 예외는 내담자나 타인에게 심각하고 임박한 위험이 있을 때, 학대가 의심될 때, 법적 요구가 있을 때 등으로 제한돼요. 가족의 요청만으로는 예외가 되지 않고, 생명에 위험이 있으면 생명 보호가 우선이에요.
10상담 이론과 기법의 짝
흔한 실수 — 로저스 인간중심 상담의 핵심 조건에 해석을 넣거나, 열등감을 얄롬의 실존적 관심사로 골라요.
바로잡기 — 로저스의 세 조건은 진실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이고 해석은 정신분석 기법이에요. 얄롬의 궁극적 관심사는 죽음·자유·고립·무의미이고, 열등감과 생활양식은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개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