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히빙·보일링·파이핑
흔한 실수 — 셋 다 굴착 바닥이나 흙막이 주변에서 생기는 현상이라 지반 종류를 따지지 않고 골라요.
바로잡기 — 히빙은 연약 점토에서 배면 흙 무게 때문에 굴착 바닥이 솟는 현상, 보일링은 사질토에서 상향 침투수압으로 모래가 솟구치는 현상, 파이핑은 물길을 따라 흙 입자가 씻겨 나가며 공동이 커지는 현상이에요. '점토면 히빙, 모래면 보일링'부터 잡으세요.
2강도율과 환산강도율
흔한 실수 — 강도율 계산에 1,000,000을 곱하거나, 환산강도율을 도수율 쪽 지표로 착각해요.
바로잡기 — 강도율은 근로손실일수 ÷ 연근로시간수 × 1,000이에요(350일, 50만 시간이면 0.7). 환산강도율은 평생 근로시간 10만 시간 기준이라 강도율에 100을 곱해요. 강도율 2.5면 환산강도율은 250일이에요.
3병렬 신뢰도와 FTA의 OR 게이트
흔한 실수 — 병렬 신뢰도를 0.8+0.8처럼 더하거나, OR 게이트 확률을 0.1+0.2+0.3처럼 단순 합으로 계산해요.
바로잡기 — 둘 다 '1 − 모두 일어나지 않을 확률' 구조예요. 0.8 두 개를 병렬로 이으면 1 − 0.2×0.2 = 0.96, 0.1·0.2·0.3의 OR 게이트는 1 − 0.9×0.8×0.7 = 0.496이에요.
4AE제가 콘크리트에 주는 영향
흔한 실수 —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이 좋아지니 압축강도도 함께 오른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AE제는 미세한 독립 기포를 넣어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높이고 블리딩을 줄이지만, 공기량이 늘어나는 만큼 압축강도는 떨어져요.
5화강암의 내화성
흔한 실수 —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으니 불에도 강하다고 고르기 쉬워요.
바로잡기 — 화강암은 석영을 많이 품고 있어 고온에서 팽창하며 파열되므로 내화성이 낮아요. 내화성이 좋은 석재로는 안산암과 응회암을 꼽아요.
6거푸집 측압이 커지는 조건
흔한 실수 — 온도가 높으면 측압도 커진다고 생각하거나, 타설 속도는 빠를수록 좋다고 봐요.
바로잡기 — 온도가 높으면 응결이 빨라져 측압은 오히려 작아져요. 측압은 타설 속도가 빠를수록, 슬럼프가 클수록, 다짐이 충분할수록, 온도가 낮을수록 커져요. 그래서 타설 속도를 무작정 높이면 거푸집이 무너질 위험이 커져요.
7추락방호망과 낙하물 방지망의 수치
흔한 실수 — 두 방망에 모두 나오는 '10m'와 벽면에서 내미는 길이(3m, 2m)를 서로 바꿔 기억해요.
바로잡기 — 추락방호망은 작업면에서 망까지 수직거리 10m 이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벽면에서 3m 이상 내밀어요. 낙하물 방지망은 높이 10m 이내마다 설치하고 벽면에서 2m 이상 내밀며 수평면과 20~30도를 유지해요.
8강관비계 기둥 간격과 31m 기준
흔한 실수 — 띠장 방향과 장선 방향 숫자(1.85m, 1.5m)를 뒤바꿔요.
바로잡기 — 비계기둥 간격은 띠장 방향 1.85m 이하, 장선 방향 1.5m 이하예요. 비계기둥 최고부에서 31m 되는 지점 밑부분은 위쪽 하중이 쌓이므로 강관 2본을 묶어 세워요.
9철골작업을 멈춰야 하는 기상 조건
흔한 실수 — 풍속 기준을 초당 5m로 낮춰 잡거나, 강우량과 강설량의 단위(mm, cm)를 섞어요.
바로잡기 — 풍속 초당 10m 이상, 강우량 시간당 1mm 이상, 강설량 시간당 1cm 이상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철골작업을 중지해요.
10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과 사용
흔한 실수 — 현장에 필요한 가설 구조물이면 모두 안전관리비로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총공사금액 2천만원 이상인 공사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계상해야 해요. 안전관리자 인건비, 건강장해 예방 비용, 안전보건교육 비용처럼 안전 목적에 직접 쓰는 비용은 인정되지만, 공사 수행에 원래 필요한 가설 구조물 설치비는 쓸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