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시간 효용과 장소·소유·형태 효용
흔한 실수 — '원하는 때'와 '원하는 곳'을 같은 효용으로 보고 장소 효용을 골라요.
바로잡기 —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상품을 쓸 수 있게 해 주면 시간 효용, 원하는 장소로 옮겨 주면 장소 효용, 소유권 이전을 돕는 것은 소유 효용이에요. 형태 효용은 상품의 모양을 바꾸는 일이라 주로 생산 쪽에서 생기고, 보관 기능이 시간 효용과 짝을 이룬다고 기억하면 덜 헷갈려요.
2집약적·선택적·전속적 유통
흔한 실수 — '많은 점포'와 '한 지역 한 중간상'을 반대로 대응시키거나, 수직적 유통 같은 경로 형태와 섞어요.
바로잡기 — 가능한 한 많은 점포에 깔면 집약적 유통(생수·과자 같은 편의품), 일정 기준을 넘는 일부 점포만 쓰면 선택적 유통, 한 지역에 한 중간상만 두면 전속적 유통(고급 자동차·명품)이에요. 수직적 마케팅시스템은 커버리지가 아니라 경로 구성원을 통합하는 방식이라 다른 축의 개념이에요.
3레일리 법칙, 컨버스 분기점, 허프 모형
흔한 실수 — 인구와 거리만 쓰는 모형과 점포 면적까지 쓰는 모형을 섞어서, 허프 모형의 매력도 변수를 인구로 답해요.
바로잡기 — 레일리 소매인력법칙은 두 도시가 중간 지역에서 끌어오는 비율이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이고, 컨버스 모형은 이를 응용해 두 도시 상권의 분기점을 구해요. 허프 모형은 개별 점포를 고를 확률을 계산하며 매력도로 매장 면적을, 저항으로 거리(이동 시간)를 써요.
4최소요구치와 재화의 도달범위
흔한 실수 — 중심지 이론의 두 개념 정의를 서로 바꿔 골라요.
바로잡기 — 최소요구치는 상업 시설이 유지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수요 규모, 재화의 도달범위는 소비자가 그 재화를 사러 기꺼이 이동하는 최대 거리예요. 도달범위가 최소요구치를 담는 범위보다 넓어야 그 중심지 기능이 성립한다는 관계로 묶어 외우세요.
5소매포화지수(IRS)와 구매력지수(BPI)
흔한 실수 — '시장 규모를 재는 지표'라는 공통점만 보고 매장면적으로 나누는 지표를 BPI로 골라요.
바로잡기 — IRS는 지역 시장의 총수요(가구 수×가구당 소매 지출액)를 해당 업태의 총 매장면적으로 나눠 포화 정도를 보는 지표예요. BPI는 인구·소득·소매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가중해 지역의 상대적 구매력을 나타내요. 면적이 들어가면 IRS, 비중(%)이 들어가면 BPI로 구분하세요.
6넬슨 원칙의 양립성과 누적적 흡인력
흔한 실수 — 점포가 모여 고객을 끈다는 설명이면 업종을 따지지 않고 양립성이라고 답해요.
바로잡기 — 양립성은 서로 다른 업종이 이웃해 고객을 주고받으며 매출을 키우는 효과이고, 누적적 흡인력은 같은 업종이 모여 집적할수록 더 많은 고객을 끄는 효과예요. 경쟁점이 가까이 있어도 버틸 수 있는지 따지는 것은 경쟁 회피 원칙이에요.
7상품 구색의 폭과 깊이
흔한 실수 — 한 품목 안의 크기·색상 선택지가 많은 것을 '폭이 넓다'고 읽어요.
바로잡기 — 폭(넓이)은 취급하는 상품 계열(라인)이 몇 개인지, 깊이는 한 계열 안에 품목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말해요. 카테고리 킬러는 특정 계열을 아주 깊게 갖추고 싸게 파는 업태라서 '폭은 좁고 깊이는 깊다'로 정리돼요.
8푸시 전략과 풀 전략
흔한 실수 — '민다'는 말 때문에 소비자 대상 광고를 푸시 전략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제조업자가 중간상에게 인적판매와 판촉을 집중해 제품을 경로 아래로 밀어내면 푸시,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해 소비자가 매장에서 찾게 만들면 풀이에요. 화살표 방향을 '제조업자→중간상→소비자'로 그리면 헷갈리지 않아요.
9교차판매와 상향판매
흔한 실수 — 추가 구매를 끌어낸다는 공통점 때문에 두 기법을 바꿔 써요.
바로잡기 — 교차판매(크로스셀링)는 관련 상품을 함께 사게 하는 것(파스타 옆 소스), 상향판매(업셀링)는 원래 사려던 것보다 상위 등급·고가 상품을 사게 하는 것이에요. 품목이 늘면 교차, 등급이 오르면 상향으로 판단하세요.
10VMI, CPFR, ECR
흔한 실수 — 공급업체와 정보를 공유한다는 공통점만 보고 아무 약어나 골라요.
바로잡기 — VMI는 판매·재고 정보를 받은 공급업체가 소매점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 CPFR은 거래처와 수요예측과 재고보충 계획을 함께 세우는 협업, ECR은 제조·유통업체가 협력해 공급사슬 전체 효율과 소비자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에요. 재고 관리 주체를 묻으면 VMI, 계획 공동 수립이면 CPFR로 좁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