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객관식 5지 택1형, 100점 만점(문항별 1점~3점 차등배점) — 1급 80점 이상, 2급 70~79점, 3급 60~69점 · 50문항 · 80분 (10:30~11:50)
- 출제유형 — 역사교육의 목표 준거에 따른 여섯 가지(50문항)
- 역사 지식의 이해 · 연대기의 파악 · 역사 상황 및 쟁점의 인식 · 역사 자료의 분석 및 해석 · 역사 탐구의 설계 및 수행 · 결론의 도출 및 평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는 단순 암기보다 시대의 흐름과 인과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의 특징과 주요 사건을 연결해서 큰 그림으로 파악하면 사료나 인물 문제에도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시행하는 시험으로, 50문항을 5지 택1형으로 80분 동안 풀어요. 시험 당일 10:00부터 오리엔테이션, 신분증·수험표 확인, 답안지·문제지 배부가 10분씩 이어지고 실제 풀이는 10:30부터 11:50까지예요. 100점 만점에 문항별 1점에서 3점까지 차등배점이고, 80점 이상이면 1급, 70~79점이면 2급, 60~69점이면 3급으로 인증돼요. 응시료는 27,000원이고, 응시 대상은 한국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외국인도 응시할 수 있어요.
국사편찬위원회는 문항을 역사교육의 목표 준거에 따라 여섯 유형으로 나눠요. 역사 지식의 이해, 연대기의 파악, 역사 상황 및 쟁점의 인식, 역사 자료의 분석 및 해석, 역사 탐구의 설계 및 수행, 결론의 도출 및 평가예요. 심화 평가내용도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자료를 분석·해석하며 시대적 상황과 쟁점을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밝히고 있어요. 그래서 문제지에는 사건 이름이 그대로 나오기보다 문헌 자료, 도표, 사진 같은 자료가 먼저 제시되고 그것이 어느 왕대·어느 사건인지 알아내야 보기를 고를 수 있는 구조가 많아요.
공부 방향은 등급 목표에서 거꾸로 정하면 편해요.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은 2급 이상, 교원임용시험 응시 자격은 3급 이상을 요구하니 목표가 2급이라면 70점, 3급이라면 60점이 기준선이에요. 차등배점이라 문항 수만 세서 합격선을 계산할 수는 없고, 공식 요강에 시대별 문항 수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한 시대를 통째로 건너뛰는 전략은 위험해요. 시대별 대표 인물·제도·사료 키워드를 먼저 고르게 깔고, 그다음 연대 순서 배열과 사료 판독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해요.
세부·세세항목은 빼고 주요항목만 옮겼습니다. 전체 기준은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시험 요강(시험종류 및 인증 등급, 평가내용)·시험 개요(출제유형) · 확인일 2026년 10월 14일
먼저 시대별 전체 흐름을 잡은 뒤 왕과 인물, 사건을 연표에 채워 넣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아요. 기출·예상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은 사료와 함께 다시 확인하고, 헷갈리는 사건은 발생 순서대로 나열해 보는 연습을 반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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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이수했거나 기본 과정을 공부해 본 사람. 평일 2시간, 주말 하루 3~4시간 기준이에요.
1주차선사·고대 — 유물과 풍습, 삼국 왕별 업적 표
2주차고려 — 국왕별 정책과 대외 항쟁의 순서
3주차조선 — 왕대별 제도와 붕당·수취 제도의 변화
4주차근현대 연표 + 실전 회차 풀이
한국사 기초가 거의 없거나 학창 시절 이후 손을 놓은 사람, 또는 3급에서 1급으로 올리려는 사람. 평일 1시간 30분, 주말 3시간 기준이에요.
1~2주차전 시대 흐름을 한 번 훑는 1회독
3~4주차인물·제도 키워드 회독
5~6주차사료와 연대기 유형 집중
7~8주차실전 회차 반복과 고배점 문항 점검
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흔한 실수 — 고구려 전성기 업적이라면 모두 광개토대왕의 것으로 보고 평양 천도까지 광개토대왕 보기에 붙여요.
바로잡기 — 광개토대왕은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하고 만주로 영토를 넓힌 왕이에요. 평양 천도(427)와 백제 한성 함락(475)은 아들 장수왕의 남하 정책이에요. 율령 반포와 태학 설립은 그보다 앞선 소수림왕이에요.
흔한 실수 — 중앙 집권 체제를 다진 6세기 신라 왕 세 명의 업적을 한 덩어리로 외워 보기를 서로 바꿔 골라요.
바로잡기 — 지증왕은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했고, 법흥왕은 율령 반포와 불교 공인, 진흥왕은 화랑도 개편·한강 유역 확보·순수비 건립이에요. 금관가야 병합은 법흥왕, 대가야 정복은 진흥왕이라 가야 보기 하나로도 두 왕이 갈려요.
흔한 실수 — 책화를 고구려 풍습으로, 민며느리제를 동예 풍습으로 옮겨 기억해요.
바로잡기 — 부여는 12월 영고, 동예는 10월 무천과 경계를 넘으면 노비·소로 갚는 책화, 고구려는 신랑이 처가 서옥에 머무는 서옥제, 옥저는 민며느리제예요. 풍습 하나가 나오면 나라 하나로만 연결되도록 짝을 고정해 두세요.
흔한 실수 — 부석사와 화엄 사상을 원효에게, 천태종 창시를 지눌에게 붙여요.
바로잡기 — 원효는 아미타 신앙으로 불교 대중화에 힘썼고, 의상은 부석사를 세우고 화엄 사상을 정립했어요. 고려에서는 의천이 국청사에서 천태종을 열었고, 지눌은 수선사 결사와 정혜쌍수·돈오점수, 요세는 백련사 결사예요.
흔한 실수 — 단군 신화가 실린 책을 현존 최고(最古) 역사서인 삼국사기로 골라요.
바로잡기 —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편찬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고, 단군 신화 같은 고유 설화를 실은 책은 일연의 삼국유사예요. '현존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삼국사기, '단군'이 보이면 삼국유사로 나눠 두세요.
흔한 실수 — 호족을 누르는 정책이라는 이유로 사심관·기인 제도를 광종 보기로 골라요.
바로잡기 — 사심관·기인 제도와 훈요 10조는 태조,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는 광종, 최승로의 시무 28조 수용과 유교 정치 이념 채택은 성종이에요. 태조는 호족을 포섭·견제했고 광종은 강하게 억눌렀다는 방향 차이로 구분하면 덜 헷갈려요.
흔한 실수 — 조선의 정치 다툼을 모두 붕당 정치로 묶어 사화와 예송을 같은 시기로 봐요.
바로잡기 — 사화는 조선 전기 훈구와 사림의 충돌이고, 예송은 현종 때 상복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맞선 논쟁, 환국은 숙종 때 집권 붕당이 급격히 바뀐 일이에요. 환국은 대립을 오히려 격화시켰으니 '정국이 안정되었다'는 보기는 틀려요.
흔한 실수 — 탕평책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규장각과 수원 화성을 영조 보기로 골라요.
바로잡기 — 영조는 탕평책을 펴고 탕평비를 세웠으며 균역법을 실시했어요. 규장각 설치, 장용영 창설, 수원 화성 건설은 정조예요. 군역 부담을 줄인 균역법이 보이면 영조, 왕의 친위 기구와 학문 기구가 보이면 정조로 가르면 돼요.
흔한 실수 —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의 원인으로 연결해요.
바로잡기 — 병인양요(1866)는 병인박해를 구실로 프랑스가 강화도를 침범해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한 사건이고, 양헌수 부대가 정족산성에서 물리쳤어요. 신미양요(1871)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미국이 강화도를 침입한 사건이에요.
흔한 실수 — 문화 통치를 이름 그대로 믿고 경찰이 줄었다거나 회사 설립을 허가제로 바꿨다는 보기를 골라요.
바로잡기 — 1910년대 무단 통치는 헌병 경찰제와 조선 태형령, 회사 설립 허가제(회사령)가 특징이에요. 1920년대 문화 통치는 보통 경찰제로 바꿨지만 경찰 인원과 예산은 오히려 늘렸어요. 황국 신민 서사 암송과 창씨개명은 1930년대 후반 민족 말살 통치예요.
공부한 내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예상문제 100문항으로 점검하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1급, 70~79점은 2급, 60~69점은 3급이에요. 문항별로 1점에서 3점까지 차등배점이라 맞힌 문항 수만으로는 등급이 정해지지 않으니, 고배점 문항이 몰리는 사료 해석형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세요.
둘 다 50문항이지만 심화는 5지 택1형으로 80분, 기본은 4지 택1형으로 70분이에요. 심화는 1~3급, 기본은 4~6급을 인증하고, 응시료도 심화 27,000원, 기본 22,000원으로 달라요. 교원임용시험(3급 이상)과 5급 공채(2급 이상)가 요구하는 급수는 모두 심화 등급이에요.
국사편찬위원회 시험 요강에는 시대별 문항 수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요. 대신 역사 지식의 이해, 연대기의 파악, 역사 자료의 분석 및 해석 등 여섯 가지 출제유형을 밝히고 있으니, 시대를 고르게 공부하면서 사료 해석과 순서 배열 연습을 함께 하는 편이 맞아요.
국사편찬위원회 활용 및 특전 안내에 따르면 교원임용시험은 3급 이상,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은 2급 이상 합격자에게 응시 자격을 줘요. 인증서 유효 기간은 인증서를 요구하는 기관이 따로 정하니 지원할 기관의 공고를 함께 확인하세요.
고교 한국사를 배운 적이 있고 목표가 2~3급이라면 4주 계획으로도 시대를 한 바퀴 돌 수 있어요. 1급(80점 이상)을 노리거나 한국사를 처음 공부한다면 인물·제도 회독과 사료 문항 연습에 시간이 더 들어 8주 계획을 권해요.
기준일 2026년 10월 14일 · CertHub가 직접 작성한 학습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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