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중소기업 범위 — 규모 기준, 독립성 기준, 유예제도
흔한 실수 — 중소기업인지 매출액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기준을 넘긴 기업을 일정 기간 중소기업으로 보는 제도를 감면제도나 면제제도로 골라요.
바로잡기 — 중소기업 여부는 업종별 평균매출액 같은 규모 기준과 함께 관계기업 여부 같은 독립성 기준으로 판단해요. 외형이 작아도 대기업의 지배를 받으면 빠져요. 규모가 커져 기준을 넘긴 기업을 일정 기간 중소기업으로 보아 주는 것은 유예제도이고, 세금을 깎아 주는 감면과는 성격이 달라요.
2법률과 제도의 근거 짝짓기
흔한 실수 — 벤처기업 확인을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찾거나,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노동조합법이나 공정거래법에 근거한 단체로 골라요.
바로잡기 —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협동조합 설립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창업 촉진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이 근거예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골목상권의 소규모 자영업자가 대상이에요. 법률 이름에서 대상과 목적을 바로 떠올릴 수 있게 표로 짝지어 두세요.
3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구분
흔한 실수 — 매출액을 재무상태표 항목으로 고르거나, 손익계산서를 특정 시점의 재무상태로 설명한 보기를 맞다고 봐요. 현금흐름표에 배당활동이 따로 있다고 착각하기도 해요.
바로잡기 —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자산·부채·자본(이익잉여금·매입채무 등)을 보여 주고,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의 수익과 비용(매출액·급여 등)을 보여 줘요. 현금흐름표는 영업·투자·재무활동 세 가지로만 나누고, 배당금 지급은 그 안에서 다뤄져요.
4발생과 이연, 결산정리
흔한 실수 — 선급비용·선수수익을 '현금 없이 먼저 인식하는 항목'으로 고르거나, 결산정리를 기중에 빠뜨린 현금 거래만 적는 작업으로 생각해요.
바로잡기 — 이연은 현금은 이미 오갔지만 수익·비용 인식을 뒤로 미루는 것이고, 발생은 현금 없이 인식을 앞세우는 것이에요. 결산정리는 미수·미지급·선급·선수를 조정해 발생주의에 맞는 기간 손익을 만드는 절차예요. 선급비용은 자산, 선수수익은 부채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5정액법·정률법과 재고자산 단가결정
흔한 실수 — 정액법 상각비를 취득원가 ÷ 내용연수로 계산하거나, 정률법을 재고자산 단가결정 방법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정액법은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예요. 잔존가치를 빼지 않으면 상각비가 커져요. 정률법은 미상각잔액에 상각률을 곱하는 감가상각 방법이고, 재고자산 단가결정은 개별법·선입선출법·후입선출법·총평균법처럼 이름 끝이 '출법·평균법'으로 끝나는 쪽이에요.
6유동비율·당좌비율·부채비율
흔한 실수 — 당좌비율에서 매출채권이나 현금을 빼거나, 부채비율이 높으면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보기를 골라요.
바로잡기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 유동부채, 당좌비율은 재고자산을 뺀 당좌자산 ÷ 유동부채예요. 빠지는 건 환금성이 낮은 재고자산 하나이고 현금·매출채권은 그대로 들어가요. 부채비율은 부채 ÷ 자기자본이라 높을수록 안정성이 떨어지고 이자비용 부담은 오히려 커져요.
7ROE·ROA·총자산회전율
흔한 실수 — 총자산 대비 매출액 비율을 수익성 지표로 고르거나, ROE와 ROA의 분모를 바꿔 기억해요.
바로잡기 — ROE는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으로 주주 지분의 수익성, ROA는 당기순이익 ÷ 총자산으로 자산 전체의 수익성이에요. 매출액 ÷ 총자산은 총자산회전율로 활동성 지표예요. 분자가 이익이면 수익성, 분자가 매출액이면 활동성으로 가르면 헷갈리지 않아요.
8BCG 매트릭스와 GE 매트릭스, SO와 ST 전략
흔한 실수 — 산업매력도와 사업단위 경쟁력을 BCG 매트릭스의 축으로 고르거나, 강점으로 위협에 맞서는 전략을 SO전략이라고 해요.
바로잡기 — BCG 매트릭스의 축은 시장성장률과 상대적 시장점유율이고, 산업매력도와 경쟁력을 축으로 쓰는 것은 GE 매트릭스예요. SWOT에서 기회·위협은 외부환경, 강점·약점은 내부역량이에요. SO는 강점으로 기회를 잡는 전략, ST는 강점으로 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이에요.
9층화추출과 집락추출, 확률과 비확률 표본추출
흔한 실수 — 이질적인 집락을 통째로 조사하는 방식을 층화추출로 고르거나, 비율을 맞춰 뽑는 할당추출을 확률표본추출로 봐요.
바로잡기 — 층화추출은 모집단을 동질적인 층으로 나눈 뒤 각 층에서 뽑고, 집락추출은 이질적인 집락 가운데 일부를 통째로 조사해요. 할당추출은 비율을 맞춰도 조사자가 대상을 고르므로 비확률표본추출이고, 비확률표본추출은 추출 확률을 알 수 없어 표본오차 추정이 어려워요.
10신뢰도와 타당도, 제1종 오류
흔한 실수 — 신뢰도가 높으면 타당도도 반드시 높다고 고르거나, 거짓인 귀무가설을 채택하는 오류를 제1종 오류로 골라요.
바로잡기 — 신뢰도는 반복 측정의 일관성, 타당도는 재려던 개념을 제대로 재는 정도예요. 신뢰도는 타당도의 필요조건이지만 그 역은 아니에요. 제1종 오류는 참인 귀무가설을 기각하는 오류이고 그 확률이 유의수준이에요. 거짓인 귀무가설을 채택하는 쪽은 제2종 오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