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네트워크 일반·TCP/IP·NOS·네트워크 운용기기 네 영역을 택일형 50문항·50분으로 묻는 필기와, 1~20문항 한 세트를 80분 동안 작업·서술·선택형으로 푸는 실기로 나뉘어요. 필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라 용어와 숫자를 정확히 외우면 넘을 수 있고, 실기는 장비와 명령어를 직접 다뤄 본 경험이 합격을 가릅니다.
난이도
쉬움
평균 합격률
공식 통계 미확인
필기 과목 수
4과목
연간 시행 횟수
연 4회
예상 준비 기간
1~2개월
시험 시간
필기 50분(4과목 50문항, 택일형, 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 · 실기 80분(작업·서술·선택형, 60점 이상 합격)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이에요(공인번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023-02호). 필기는 응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볼 수 있고, 네트워크 일반·TCP/IP·NOS·네트워크 운용기기 네 과목에서 과목별 5~18문항씩 모두 50문항을 택일형으로 50분 동안 풀어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에요. 필기에 합격하면 합격일로부터 2년 안에 실기에 응시할 수 있고, 실기(1 SET 1~20문항, 80분, 작업형·서술형·선택형)도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자격을 취득해요.
필기 네 과목은 서로 이어져 있어요. 네트워크 일반의 OSI 7계층을 먼저 잡아 두면 TCP/IP의 프로토콜이 어느 계층에 속하는지, 운용기기의 허브·스위치·라우터가 무엇을 보고 동작하는지가 한 번에 정리돼요. NOS는 Windows Server와 Linux의 명령어·파일 경로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과목이라, 직접 실행해 본 경험이 점수에 그대로 드러나요.
점수 차이가 크게 나는 곳은 TCP/IP의 서브넷 계산이에요. 블록 크기 방식에 익숙해지면 짧은 시간에 확실한 점수가 되지만, 공식만 외우고 연습하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요. 계산 문항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푸는 계획을 권해요.
검정료는 필기 43,000원, 실기 78,000원이에요. 아래 표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검정요강에 실린 과목별 주요 내용이에요. 협회는 과목별 문항 수를 5~18문항 범위로만 안내하고 있어서 과목마다 정확한 문항 수는 싣지 않았어요.
OSI 7계층은 계층 이름만 외우지 말고 계층마다 장비·프로토콜·데이터 단위를 같은 줄에 묶어 외워요. 전송 매체와 LAN 토폴로지는 장단점 비교표 하나로 정리하면 충분해요.
TCP/IP
가장 비중 있게 공부할 영역이에요. 서브넷 마스크로 네트워크 주소와 사용 가능한 호스트 수를 구하는 계산을 손으로 반복하고, 잘 알려진 포트 번호와 TCP·UDP 구분은 표로 만들어 매일 훑어요.
NOS
Windows Server와 Linux를 같은 기준(사용자·그룹, 권한, 서비스, 로그)으로 나란히 정리하고, Linux 기본 명령어와 파일 권한 표기는 직접 쳐 보며 익혀요.
네트워크 운용기기
허브·스위치·라우터·게이트웨이가 각각 어느 계층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전달하는지 한 문장으로 구분해 두면 보기 소거가 빨라져요.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학습 계획표
4주 집중 계획 — IT 전공자·실무 경험자
네트워크나 서버를 조금이라도 다뤄 봤고, 필기를 4주 안에 끝내려는 사람. 평일 1시간 30분, 주말 하루 3시간 기준이에요.
1주차네트워크 일반과 운용기기의 뼈대
–OSI 7계층 표에 계층별 기능·데이터 단위·대표 장비를 정리해요
–UTP 카테고리, T568A/B 배열, 케이블 최대 길이처럼 숫자로 묻는 내용을 카드로 만들어요
–허브·스위치·라우터·게이트웨이를 계층과 충돌·브로드캐스트 도메인 기준으로 비교해요
2주차TCP/IP와 서브넷 계산
–IPv4 클래스·사설 대역과 서브넷 마스크 표(/25~/30)를 외우고 매일 계산 문제 10개를 풀어요
–TCP·UDP, ARP·ICMP·IGMP, DNS·DHCP·SNMP의 동작과 포트 번호를 정리해요
–RIP·OSPF·BGP를 거리 벡터·링크 상태·경로 벡터로 나눠 비교표를 만들어요
3주차NOS(Windows Server·Linux)와 IOS 명령
–Active Directory 구조와 그룹 범위, 공유·NTFS 권한 규칙을 예제로 정리해요
–Linux 가상 머신에서 chmod·umask·chown·systemctl을 직접 실행해 봐요
–Cisco IOS 프롬프트와 모드 전환, show·copy 명령을 시뮬레이터로 입력해 봐요
4주차50문항 실전 모의와 오답 정리
–50문항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50분 타이머를 켜고 하루 한 회씩 풀어 과목별 정답 수를 기록해요
–틀린 문항을 오답 노트에 옮기고 같은 개념이 반복되면 비교표를 보강해요
–60점 이상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시험 직전에는 오답 노트만 반복해요
8주 병행 계획 — 비전공자·직장인
네트워크를 처음 공부하는 비전공자나 일과 병행하는 직장인. 평일 1시간, 주말 하루 2시간 기준이에요.
1~2주차네트워크 일반 기초
–OSI 7계층을 이해 위주로 읽고, 계층별로 예시 한 가지씩 붙여 외워요
–토폴로지·전송 매체·다중화·교환 방식을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는가' 한 문장으로 정리해요
–주말마다 네트워크 일반 예상문제를 풀어 틀린 개념을 표시해요
3~4주차TCP/IP 개념과 계산
–2진수 변환부터 연습한 뒤 서브넷 마스크와 블록 크기 표를 외워요
–평일에는 계산 문제 5개씩, 주말에는 프로토콜 동작 순서와 포트 번호를 정리해요
–IPv6 표기와 축약 규칙은 직접 주소를 써 보며 익혀요
5~6주차NOS와 네트워크 운용기기
–Windows Server는 AD·DNS·DHCP·IIS 역할을 기능 위주로 정리해요
–Linux는 무료 가상 머신에 설치해 기본 명령과 권한 설정을 따라 해 봐요
–장비별 동작 계층, VLAN·STP, RAID·백업 방식을 비교표로 만들어요
7~8주차실전 모의와 약점 보강
–주 3회 이상 50문항 모의고사를 50분 안에 풀고 과목별 점수를 기록해요
–가장 약한 과목 하나를 골라 그 과목 예상문제를 다시 풀어요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새 범위 대신 오답 노트와 비교표만 반복해요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대비
실기는 1 SET(1~20문항)을 80분 동안 푸는 방식으로, 작업형·서술형·선택형 문항이 섞여 나와요. 평가 과목은 LAN 전송매체, 네트워크 설계/구축, TCP/IP, NOS, 네트워크 운용기기로 필기 범위를 그대로 실무 쪽으로 옮겨 놓은 구성이라, 눈으로 읽는 공부만으로는 작업형 문항을 준비하기 어려워요.
협회 검정요강에는 문항별 배점과 시험장 장비·운영체제 버전이 나와 있지 않아요. 검정 장소는 검정일 1주일 전에 협회 홈페이지에 공고되니 그때 수험자 안내를 함께 확인하고, 아래 내용은 실기 준비에 공통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참고해 주세요.
케이블 배열은 손이 기억하게
LAN 전송매체가 실기 평가 과목에 들어 있어요. T568A/B 색 배열과 다이렉트·크로스오버 케이블의 차이는 필기에서도 나오니, 배열을 종이에 쓰는 데서 그치지 말고 순서를 막힘없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세요.
Windows Server 역할은 직접 설치해 보기
AD, DNS, DHCP, IIS 같은 역할은 평가판이나 가상 머신에서 직접 설치하고 설정해 보면 메뉴 위치와 용어가 익숙해져요. 사용자·그룹 생성과 공유·NTFS 권한 설정도 함께 연습해 두세요.
Linux 명령은 터미널에서
chmod·chown·systemctl 같은 명령과 주요 설정 파일 위치는 직접 입력해 봐야 오래 남아요. 명령의 옵션과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라우터 설정은 시뮬레이터로
Cisco IOS의 모드 전환, 인터페이스 IP 설정, 정적·기본 경로, 설정 저장 명령은 Packet Tracer 같은 시뮬레이터에서 반복하면 프롬프트만 보고도 지금 어느 모드인지 알 수 있게 돼요.
시험 환경은 공고로 확인
80분 안에 작업형·서술형·선택형을 함께 풀어야 하니, 모의 연습도 시간을 재고 해 보세요. 실기에서 쓰는 운영체제 버전이나 장비는 검정요강에 나와 있지 않으니 회차 공고와 수험자 안내를 미리 읽고 연습 환경을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맞추세요.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주 헷갈리는 개념 TOP 10
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CSMA/CD와 CSMA/CA
흔한 실수 — 이더넷과 무선 LAN 모두 'CSMA'라서 무선 LAN도 충돌을 감지한 뒤 재전송한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유선 이더넷은 충돌을 감지(Detection)하면 잼 신호 후 재전송하는 CSMA/CD, 무선 LAN은 충돌 감지가 어려워 미리 피하는(Avoidance) CSMA/CA를 써요. RTS/CTS도 무선 쪽 절차예요.
2T568A와 T568B 배열
흔한 실수 — 흰초록-초록으로 시작하는 배열을 T568B로 골라요.
바로잡기 — T568B는 흰주황-주황으로 시작하고, 흰초록-초록으로 시작하는 것이 T568A예요. 두 배열은 주황 쌍과 초록 쌍의 자리만 바뀌고, 한쪽씩 다르게 만들면 크로스오버 케이블이 돼요.
3완전 메시형 회선 수
흔한 실수 — 노드 수 × (노드 수 - 1)만 계산하고 2로 나누는 것을 잊어 30개를 골라요.
바로잡기 — 회선 하나가 두 노드를 함께 잇기 때문에 n(n-1)/2로 계산해요. 노드 6개면 15개예요.
4호스트 수와 주소 개수
흔한 실수 — /27의 주소 32개를 그대로 호스트 수로 골라요.
바로잡기 — 서브넷 안 주소 개수에서 네트워크 주소와 브로드캐스트 주소 2개를 빼야 호스트에 쓸 수 있는 수가 돼요. /27이면 32 - 2 = 30개예요.
5네트워크 주소와 브로드캐스트 주소
흔한 실수 — 블록 크기를 따지지 않고 마지막 옥텟을 0이나 255로 바꿔 답을 골라요.
바로잡기 — /26이면 64, /28이면 16 단위로 구간을 나눠 해당 IP가 속한 구간의 첫 주소가 네트워크 주소, 마지막 주소가 브로드캐스트 주소예요.
6POP3와 IMAP 포트
흔한 실수 — 메일 수신 프로토콜이라 둘을 섞어 POP3를 143번으로 기억해요.
바로잡기 — POP3는 110번, IMAP은 143번이에요. 메일을 보내는 SMTP는 25번이에요.
7공유 권한과 NTFS 권한
흔한 실수 — NTFS 권한이 '모든 권한'이면 네트워크로 접근해도 모든 권한을 가진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네트워크로 공유 폴더에 접근할 때는 공유 권한과 NTFS 권한 중 더 제한적인 쪽이 적용돼요. 로컬 접근일 때만 NTFS 권한이 그대로 적용돼요.
8그룹 범위와 그룹 종류
흔한 실수 — 글로벌·유니버설을 그룹 '종류'로 알고 배포 그룹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해요.
바로잡기 — 그룹 종류는 보안 그룹과 배포 그룹 두 가지이고, 도메인 로컬·글로벌·유니버설은 구성원과 권한이 미치는 범위를 정하는 그룹 '범위'예요.
9systemctl start와 enable
흔한 실수 — start로 서비스를 켜면 재부팅 후에도 자동으로 켜진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start는 지금 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뿐이고, 부팅 시 자동 시작은 enable로 등록해요.
10충돌 도메인과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흔한 실수 — 스위치가 포트마다 충돌 도메인을 나누니 브로드캐스트 도메인도 나눈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L2 스위치와 브리지는 충돌 도메인만 나누고,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은 라우터(또는 VLAN)가 나눠요. 허브와 리피터는 충돌 도메인도 나누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