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시험은 기초간호학 개요, 보건간호학 개요, 공중보건학 개론, 기본 간호 실기 네 과목에서 실무에 바로 쓰이는 표준 지식을 폭넓게 물어봐요. 범위가 넓어 보여도 활력징후, 감염관리, 투약 보조처럼 반복되는 핵심 개념이 정해져 있어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요.
난이도
보통
평균 합격률
85.4%
필기 과목 수
4과목
연간 시행 횟수
연 2회
예상 준비 기간
2~3개월
시험 시간
필기 105분 (105문항, 5지 택일)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상반기·하반기 한 번씩 시행하고, 한 교시에 네 과목 105문항을 105분 동안 풀어요. 기초간호학 개요 35문항, 보건간호학 개요 15문항, 공중보건학개론 20문항, 실기 35문항이며 모두 1문항 1점짜리 5지 선다형이에요. 「간호법 시행규칙」 제5조에 따라 매 과목 만점의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받아야 합격하니 과목별로 14·6·8·14문항을 넘기고 합계 63점 이상을 만들어야 해요.
2025년 상반기부터는 종이 시험이 아니라 전국 9개 국시원 시험센터에서 데스크톱 PC로 푸는 컴퓨터시험(CBT)으로 바뀌었고, 반기마다 9일 남짓한 기간 안에서 본인이 고른 날 오전 또는 오후에 응시해요. 이름이 '실기'인 과목도 손으로 술기를 시연하는 시험이 아니라 객관식 35문항이에요. 활력징후 측정 보조, 격리와 무균술, 위관영양, 욕창 간호, 기도폐쇄와 심정지 대처처럼 병동에서 하는 일을 상황 문제로 묻는 과목이라고 보면 돼요. 시험문제와 정답은 상시 공개 기출을 제외하고 비공개라서, 공식 출제범위표를 기준으로 범위를 잡는 수밖에 없어요.
국시원 출제범위(2026년도 상반기부터 적용)를 보면 공부 방향이 분명해져요. 기초간호학 개요는 간호관리부터 응급관련 간호의 기초까지 12개 분야로 가장 넓고, 치의학·한의학 기초개론이 포함돼 기초치과·기초한방이 따로 나와요. 공중보건학개론은 20문항이지만 의료법, 결핵예방법, 혈액관리법, 감염병예방법 등 일곱 개 법률을 다루는 의료관계법규가 들어 있고, 2025년 6월 21일 「간호법」 시행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시험부터 간호법도 출제범위에 들어갔어요. 법률 문제는 시험시행일 현재 법률을 기준으로 출제되니 개정 전 교재의 조문은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간호조무사 출제기준 주요항목 (2026년도 상반기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세부·세세항목은 빼고 주요항목만 옮겼습니다. 전체 기준은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필기객관식 5지 선다형, 컴퓨터시험(CBT), 1점/1문제 · 105문항 · 105분 (오전 10:00~11:45 또는 오후 13:20~15:05)
기초간호학 개요 (치의학기초개론 및 한의학기초개론 포함)(35문항)
간호관리 · 기초해부생리 · 기초약리 · 기초영양 · 기초치과 · 기초한방 · 기본간호 · 성인관련 간호의 기초 · 모성관련 간호의 기초 · 아동관련 간호의 기초 · 노인관련 간호의 기초 · 응급관련 간호의 기초
–인구와 출산, 모자보건, 지역사회보건(건강증진, 노인보건, 방문 및 가족보건 활동)을 정책 이름과 함께 정리해요
–의료관계법규는 하루 한 법률씩 읽고, 간호법은 2026년 상반기부터 새로 들어온 범위라 따로 표시해 둬요
7주차실기 12개 분야 몰아 보기
–병원간호실기학 12개 분야를 하루 두세 개씩 돌며 절차의 순서와 금기 행동을 골라내요
–산소요법 중 화기 금지, 사용한 주삿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버리기처럼 안전 수칙을 모아요
8주차CBT 실전과 과목별 과락 확인
–CBT 체험하기로 화면 조작을 확인한 뒤 105문항을 105분 안에 풀어요
–과목별 정답 수를 적어 40% 기준(14·6·8·14문항)과 총점 63점을 동시에 넘기는지 확인해요
–시험일 이전까지 실습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으니 남은 실습 시간도 함께 점검해요
간호조무사 자주 헷갈리는 개념 TOP 10
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소독과 멸균
흔한 실수 —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처리면 모두 멸균이라고 보고, 수술 기구에 소독만 해도 된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을 없애 감염 위험을 낮추는 단계이고, 멸균은 아포까지 포함해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없애는 처리예요. 강도는 멸균이 위이고, 수술 기구처럼 무균 상태가 필요한 물품에는 멸균을 적용해요. 출제범위에서도 실기의 감염관리 분야에 '소독과 멸균'이 따로 나와요.
2발생률과 유병률
흔한 실수 — '환자 비율'이라는 말만 보고 두 지표를 같은 것으로 취급하거나, 만성질환일수록 발생률이 높다고 답해요.
바로잡기 — 발생률은 일정 기간에 새로 생긴 환자만 세서 병이 퍼지는 속도를 보여 주고, 유병률은 특정 시점에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새 환자와 기존 환자 모두 세요. 앓는 기간이 긴 만성질환은 기존 환자가 쌓이므로 유병률이 높게 나와요.
31차·2차·3차 예방
흔한 실수 — 건강검진을 '병을 막는 활동'으로 보고 1차 예방에 넣어요.
바로잡기 — 1차 예방은 예방접종처럼 병에 걸리기 전에 원인을 차단하는 것, 2차 예방은 건강검진처럼 이미 생긴 병을 일찍 찾아 치료하는 것, 3차 예방은 재활로 후유증과 장애를 줄이는 거예요. 기준은 개입 시점이 발병 전인지, 발병 초기인지, 진행 후인지예요.
4인공 능동 면역과 자연 수동 면역
흔한 실수 — 예방접종도 밖에서 넣어 주는 것이니 수동 면역이라고 골라요.
바로잡기 — 예방접종은 약화된 항원을 넣어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므로 인공 능동 면역이에요. 태반이나 모유로 어머니의 항체를 그대로 받는 것은 자연 수동 면역이고, 즉시 보호되지만 오래가지 않아요. '항원을 받았나, 항체를 받았나'로 능동·수동을 가르세요.
5격리와 검역
흔한 실수 — 감염병 확산을 막는 조치라는 공통점만 보고 공항·항만에서 하는 일을 격리로 골라요.
바로잡기 — 격리는 이미 감염된 사람을 다른 사람과 떼어 놓는 조치이고, 검역은 공항이나 항만에서 사람과 화물을 살펴 감염병이 국경을 넘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막는 조치예요. 대상(환자 개인)과 장소(국경)를 먼저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6인대와 힘줄(건)
흔한 실수 — 뼈와 연결된 결합 조직이라는 말에 힘줄을 골라요.
바로잡기 — 인대는 뼈와 뼈를 이어 관절을 붙잡아 주고, 힘줄은 근육 끝을 뼈에 붙여요. 질문이 '뼈와 뼈'인지 '근육과 뼈'인지만 보면 답이 갈려요. 기초해부생리의 근골격계 문제에서 자주 맞붙는 짝이에요.
7인슐린과 글루카곤
흔한 실수 — 둘 다 췌장 호르몬이니 혈당을 내리는 쪽으로 같이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인슐린은 당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 혈당을 내리고, 글루카곤은 간에 저장된 당을 꺼내 혈당을 올려요. 같은 기관에서 나오지만 방향이 반대라서,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을 물으면 글루카곤이 답이에요.
8BOD와 용존산소(DO)
흔한 실수 — 산소가 들어간 지표는 높을수록 좋다고 보고 BOD가 높으면 깨끗한 물이라고 골라요.
바로잡기 — BOD는 물속 유기물을 미생물이 분해할 때 쓰는 산소량이라 높을수록 오염이 심하고, DO는 물에 녹아 있는 산소량이라 높을수록 깨끗해요. 두 지표는 해석 방향이 반대예요.
9혈압·맥박 측정 위치
흔한 실수 — 혈압을 잴 때 팔을 편한 대로 배 위에 올려 두거나, 성인 맥박은 늘 경동맥에서 잰다고 답해요.
바로잡기 — 혈압은 팔을 심장 높이에 둬야 해요. 심장보다 높으면 실제보다 낮게, 낮으면 높게 측정돼요. 성인 맥박은 평소 손목 엄지 쪽 요골동맥에서 재고, 의식이 없거나 응급일 때 경동맥을 확인해요.
10손 위생과 장갑, 보호구 벗기
흔한 실수 — 장갑을 꼈으면 손 위생을 생략해도 되고, 보호구는 아무 순서로 빨리 벗으면 된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손 위생은 대상자 접촉 전후와 처치 전후마다 해야 하고 장갑이 이를 대신하지 못해요. 개인보호구는 오염된 바깥면이 몸에 닿지 않게 안쪽으로 말아 벗고, 벗은 직후 다시 손 위생을 해요.
아니에요. 국시원 시험과목표에서 실기는 1교시 안에 들어 있는 객관식 35문항이에요. 활력징후, 감염관리, 위관영양, 욕창 간호, 심정지 대처 같은 병원간호실기학 12개 분야를 상황 문제로 묻기 때문에 절차의 순서와 주의점을 글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Q. 간호조무사 시험 과목별 과락 기준은 몇 문항인가요?
매 과목 만점의 40% 이상이 기준이라 기초간호학 개요 35문항 중 14문항, 보건간호학 개요 15문항 중 6문항, 공중보건학개론 20문항 중 8문항, 실기 35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혀야 해요. 동시에 105점 중 60%인 63점 이상이어야 합격이에요.
Q.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기출문제는 공개되나요?
국시원은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시험문제와 정답을 비공개로 운영하고,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된 기출문제만 예외로 두고 있어요. 그래서 출제범위의 분야·영역표를 기준으로 범위를 정하고, 예상문제로 개념을 점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Q. 간호법이 생긴 뒤 간호조무사 시험 법규 범위가 바뀌었나요?
「간호법」이 2025년 6월 21일 시행되면서 2026년 상반기 시험부터 공중보건학개론의 의료관계법규 출제범위에 간호법이 들어갔어요. 법률을 적용해 답을 구하는 문제는 시험시행일 현재 시행 중인 법률을 기준으로 출제돼요. 국시원 안내도 응시자격은 간호법 제6조, 결격사유는 제7조, 합격기준은 간호법 시행규칙 제5조를 근거로 들고 있으니 조문 번호를 새 법 기준으로 익혀 두세요.
Q. 간호조무사 시험에 치과나 한방 문제도 나오나요?
나와요. 기초간호학 개요는 시험과목표에 '치의학기초개론 및 한의학기초개론을 포함한다'고 적혀 있고, 출제범위에도 기초치과(기본개념, 치과 업무보조)와 기초한방(기본개념, 한의 업무보조)이 별도 분야로 있어요. 35문항 안에서 나뉘는 범위라 기본 개념 위주로 대비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