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출금·입금·대체 전표 구분
흔한 실수 — 현금이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출금이나 입금으로 넣어요.
바로잡기 — 출금은 대변이 전액 현금인 거래, 입금은 차변이 전액 현금인 거래에만 써요. 외상으로 사들이는 거래처럼 현금이 오가지 않으면 대체를 골라야 해요.
2현금과부족의 처리
흔한 실수 — 장부보다 현금이 부족한 것을 발견한 날 바로 잡손실로 처리해요.
바로잡기 — 기중에 원인을 모를 때는 (차)현금과부족 (대)현금으로 장부를 실제 잔액에 맞춰 두고, 결산일까지 원인을 찾지 못한 부족액만 잡손실로 대체해요. 반대로 현금이 남으면 잡이익으로 정리해요.
3선급금과 선수금
흔한 실수 — 계약금을 주고받은 방향을 헷갈려 같은 계정으로 적어요.
바로잡기 — 물건을 받기 전에 계약금을 미리 줬다면 나중에 물건을 받을 권리라 선급금(자산), 물건을 넘기기 전에 계약금을 받았다면 물건을 줄 의무라 선수금(부채)이에요.
4미수수익을 잡으면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
흔한 실수 — 결산정리를 하면 무조건 비용이 생겨 이익이 줄어든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기간이 지났지만 아직 받지 못한 이자를 (차)미수수익 (대)이자수익으로 잡으면 수익이 늘어 순이익도 늘어나요. 반대로 미지급 이자처럼 비용을 새로 잡는 정리는 이익을 줄여요.
5대손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흔한 실수 — 거래처가 문을 닫아 채권을 못 받게 되면 항상 대손상각비를 새로 잡아요.
바로잡기 — 미리 쌓아 둔 대손충당금이 충분하면 (차)대손충당금 (대)외상매출금으로 상계만 하고 비용은 생기지 않아요. 충당금이 모자랄 때만 부족한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잡아요.
6감가상각누계액과 장부금액
흔한 실수 — 감가상각을 하면 건물 계정 금액을 직접 줄인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감가상각은 (차)감가상각비 (대)감가상각누계액으로 처리하고, 누계액은 해당 자산 아래에서 차감 표시돼요. 장부금액은 취득원가에서 누계액을 뺀 값이에요(3,000,000−1,200,000=1,800,000원). 상각을 빠뜨리면 자산과 순이익이 모두 크게 나와요.
7개인기업의 인출금과 자본금
흔한 실수 — 사업주가 생활비로 가져간 돈을 급여나 비용으로 처리해요.
바로잡기 — 사업주가 개인 용도로 가져간 금액은 인출금으로 적었다가 결산 때 자본금 계정으로 옮겨 정리해요. 개인기업은 당기순이익도 이익잉여금으로 나누지 않고 자본금에 더해져요.
8받을어음·지급어음과 미수금·미지급금
흔한 실수 — 어음이 오가면 거래 내용과 상관없이 받을어음이나 지급어음으로 적어요.
바로잡기 — 상품 매매처럼 주된 영업활동에서 어음을 받거나 발행하면 받을어음·지급어음이고, 영업 외 자산을 사고팔며 생긴 채권·채무는 미수금·미지급금이에요. 매출채권은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을 묶은 말이에요.
9매입 부대비용과 매출 차감 항목
흔한 실수 — 상품을 들여올 때 낸 운임을 비용으로 처리하거나, 매입할인을 매출에서 빼요.
바로잡기 — 상품을 사들이며 부담한 운임은 상품 원가에 더해요. 순매출액은 총매출액에서 매출환입·매출에누리·매출할인을 빼서 구하고, 매입할인은 매입 쪽에서 조정해요.
10거래처원장·계정별원장·총계정원장
흔한 실수 — 외상 대금이 거래처별로 얼마 남았는지 물으면 계정별원장을 열어요.
바로잡기 — 상대처별 잔액은 거래처원장, 한 계정의 날짜별 증감은 계정별원장, 모든 계정의 월별 발생액 비교는 총계정원장이에요. 거래처원장에 잔액이 나오려면 전표에 거래처 코드를 넣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