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실기 합격률 (2016~2025)
아래 표는 Q-Net 종목별 검정현황에 공개된 굴착기운전기능사 최근 10년(2016~2025년)의 필기·실기 통계입니다. 이 종목은 필기와 실기의 합격률 차이가 매우 커서, 두 숫자를 따로 보지 않으면 난이도를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필기는 응시자 다섯 명 중 네 명 가까이가 합격했지만, 실기는 세 명 중 한 명 남짓만 합격했습니다. 아래에서는 10년 동안 두 합격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응시자 수는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굴착기운전기능사 2016~2025 필기·실기 응시자 수, 합격자 수, 합격률| 연도 | 필기 | 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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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 | 합격률 | 응시 | 합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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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34,874 | 79.3% | 46,923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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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41,582 | 77.9% | 55,809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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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45,165 | 82.7% | 62,522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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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45,589 | 80.9% | 64,021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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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57,225 | 67.7% | 64,919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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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44,614 | 65.0% | 45,634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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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47,259 | 60.3% | 47,709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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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44,294 | 58.7% | 40,803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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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41,692 | 57.3% | 42,216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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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33,547 | 48.8% | 36,221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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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수: 필기 2025년 27,645명, 2024년 32,396명, 2023년 37,347명, 2022년 36,899명, 2021년 38,759명, 2020년 28,990명, 2019년 28,505명, 2018년 26,000명, 2017년 23,887명, 2016년 16,369명 / 실기 2025년 17,486명, 2024년 20,573명, 2023년 23,417명, 2022년 25,352명, 2021년 25,244명, 2020년 18,557명, 2019년 19,602명, 2018년 16,424명, 2017년 17,036명, 2016년 15,044명
출처 Q-Net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굴착기운전기능사 종목별 검정현황 ·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굴착기운전기능사 합격률, 연도별로 어떻게 변했나
필기 합격률은 10년 동안 크게 높아졌습니다. 2016년 48.8%에서 2021년 67.7%까지 꾸준히 오른 뒤, 2022년 80.9%로 처음 80%를 넘었고 2023년에는 82.7%로 10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2024년(77.9%)과 2025년(79.3%)에도 80% 가까운 수준이 유지됐습니다.
실기 합격률은 반대로 조금씩 낮아졌습니다. 2016~2020년에는 매년 40.3%~41.5%였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는 5년 연속 40%를 넘지 못했습니다. 10년 중 가장 낮은 해는 2024년(36.9%)이었고, 2025년은 37.3%였습니다. 10년 누적으로 보면 실기 응시 506,777명 가운데 198,735명이 합격해 약 39.2%입니다.
응시자 수는 정점을 지나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필기 응시자는 2021년 57,225명으로 가장 많았다가 2025년 34,874명으로 약 39% 줄었고, 실기 응시자도 2021년 64,919명에서 2025년 46,923명으로 약 28% 줄었습니다. 건설 경기를 비롯해 여러 요인이 겹쳤을 수 있어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응시자 감소와 실기 합격률 하락이 겹치면서 실기 합격자 수도 줄었습니다. 실기 합격자는 2022년 25,352명으로 10년 중 가장 많았지만 2025년에는 17,486명이었습니다. 한 해에 새로 나오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취득자가 3년 사이 7,800여 명 줄어든 셈입니다.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와 실기, 어디서 더 떨어지나
굴착기운전기능사는 필기와 실기의 난이도가 정반대인 종목입니다. 2025년 필기 79.3%와 실기 37.3%의 차이는 42.0%p였고, 2023년에는 45.2%p까지 벌어졌습니다. 2016년만 해도 차이가 7.3%p였으니, 필기 합격률이 오르고 실기 합격률이 내려가면서 10년 사이 격차가 여섯 배 가까이 커진 셈입니다.
실기 응시자는 2018년 한 해를 빼고 매년 필기 응시자보다 많았습니다. 2025년에도 실기 응시자(46,923명)가 필기 응시자(34,874명)보다 1만 2천여 명 많았고, 같은 해 필기 합격자(27,645명)와 비교하면 19,278명이 더 많습니다. 실기에서 떨어진 뒤 실기만 다시 접수하는 사람이 꾸준히 쌓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10년을 통틀어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필기는 435,841명이 응시해 296,797명이 합격(약 68.1%)했고, 실기는 506,777명이 응시해 198,735명이 합격(약 39.2%)했습니다. 실기 누적 응시자가 필기보다 7만 명 넘게 많다는 것 자체가 실기 재도전이 그만큼 흔하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결국 이 종목에서 시간과 비용이 드는 구간은 실기입니다. 필기는 범위가 한 과목이고 합격률도 높아 짧게 준비해도 되지만, 실기는 합격률이 40%에 못 미쳐 여러 번 응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기 응시료(27,800원)가 필기(14,500원)의 두 배에 가깝다는 점도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13일 ·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 통계를 CertHub가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원 수치는 시행기관 발표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