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묶음 판매의 거래가격 배분
흔한 실수 — 제품 A의 개별 판매가격 600,000원을 그대로 수익으로 잡거나, 할인액 100,000원을 두 제품에 똑같이 나눠요.
바로잡기 — 수익인식 5단계 중 네 번째인 거래가격 배분은 개별 판매가격 비율로 해요. 개별 판매가격이 A 600,000원·B 200,000원인 묶음을 700,000원에 팔면 A에는 700,000 × 600/800 = 525,000원이 배분돼요. 첫 단계는 계약 식별, 마지막 단계는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이에요.
2FVPL과 FVOCI 금융자산의 평가손익
흔한 실수 — 공정가치가 오르면 어느 분류든 당기순이익이 늘어난다고 봐요.
바로잡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은 평가이익이 당기순이익에 들어가요(100,000원 → 130,000원이면 당기순이익 30,000원 증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가요. 원리금 수취 목적이고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된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해요.
3충당부채와 우발부채의 경계
흔한 실수 — 의무의 이행 시점이 확정돼야 충당부채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내년 예상 영업손실을 충당부채로 골라요.
바로잡기 — 충당부채는 과거 사건에서 생긴 현재의무, 높은 자원 유출 가능성, 신뢰성 있는 금액 추정을 갖추면 시기나 금액이 불확실해도 인식해요. 미래 영업손실은 현재의무가 아니라 인식하지 않고, 유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잠재적 의무는 우발부채로 주석에만 공시해요.
4회수가능액(큰 금액)과 순실현가능가치(판매가격 − 판매비용)
흔한 실수 — 유형자산 손상에서 회수가능액을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고르고, 재고자산 저가법에서는 예상판매가격 1,200원을 그대로 비교해요.
바로잡기 — 유형자산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고, 장부금액이 이보다 크면 차액이 손상차손이에요. 재고자산은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판매비용을 뺀 순실현가능가치로 비교해요. 취득원가 1,000원, 판매가격 1,200원, 판매비용 300원이면 NRV 900원이라 평가손실은 100원이에요.
5손금불산입의 소득처분 — 유보와 기타사외유출
흔한 실수 — 한도를 넘은 금액은 모두 같은 손금불산입이니 소득처분도 똑같이 유보라고 써요.
바로잡기 — 감가상각비 상각범위액 초과액은 손금불산입하고 유보로 처분해 뒤에 시인부족액이 생기면 추인돼요. 기업업무추진비(접대비) 한도초과액은 손금불산입하되 기타사외유출로 처분해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같은 손금불산입이라도 이후 연도에 영향이 남느냐가 다르다는 점을 묻는 문항이에요.
6익금산입·손금산입의 방향
흔한 실수 — 손금산입을 소득에 더하거나,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을 소득을 늘리는 조정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익금산입과 손금불산입은 소득을 늘리고, 손금산입과 익금불산입은 소득을 줄여요. 당기순이익 10,000,000원에 익금산입 2,000,000원, 손금산입 500,000원이면 각사업연도소득금액은 10,000,000 + 2,000,000 − 500,000 = 11,500,000원이에요.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은 이중과세 조정을 위해 소득에서 빼는 항목이에요.
7종합과세와 분류과세
흔한 실수 — 개인이 버는 소득은 모두 종합소득세 신고에 합산된다고 보고 양도소득이나 퇴직소득을 종합소득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등은 종합소득으로 합산하지만,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따로 과세하는 분류과세 대상이에요. 평가범위에서도 소득세 아래 종합소득세의 계산과 퇴직소득세·양도소득세가 별도 항목으로 나뉘어 있어요.
8공급대가와 공급가액
흔한 실수 —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11,000원에 10%를 곱해 세액 1,100원, 과세표준 9,900원으로 계산해요.
바로잡기 — 공급대가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라 과세표준(공급가액)은 11,000 ÷ 1.1 = 10,000원이고 세액은 1,000원이에요. 납부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빼요. 과세매출액 50,000,000원이면 매출세액 5,000,000원, 매입세액 3,000,000원을 빼 2,000,000원이에요.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유지비 매입세액은 공제되지 않아요.
9선입선출법과 평균법 완성품환산량
흔한 실수 — 선입선출법 문제에서도 완성품 수량을 그대로 쓰고 기말재공품 환산량만 더해 평균법 답(850개)을 골라요.
바로잡기 — 평균법은 완성품 700개 + 기말재공품 300개 × 50% = 850개예요. 선입선출법은 기초재공품이 이미 받은 가공을 빼야 해서, 기초재공품 200개(완성도 40%)라면 700 − 200 × 40% + 300 × 50% = 770개예요. 두 방법의 차이는 기초재공품의 전기 완성분 80개뿐이에요.
10가격차이와 능률차이, 전부원가와 변동원가 이익 차이
흔한 실수 — 가격차이에 표준허용량을 곱하거나, 능률차이에 실제단가를 곱해요. 전부원가계산 이익이 더 큰 이유를 판매량에서 찾기도 해요.
바로잡기 — 가격차이는 (실제단가 − 표준단가) × 실제수량으로 (520 − 500) × 1,000kg = 20,000원 불리, 능률차이는 (실제사용량 − 표준허용량) × 표준단가로 (1,050 − 1,000) × 500 = 25,000원 불리예요. 전부원가 이익이 큰 건 재고에 고정제조간접원가가 남기 때문이에요. 단위당 200원(2,000,000 ÷ 10,000)에 재고 증가 2,000단위면 400,000원 차이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