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도수율·강도율·연천인율의 기준 단위
흔한 실수 — 세 공식의 곱하는 수(100만, 1,000, 1,000)를 서로 바꿔 넣어요.
바로잡기 — 도수율은 연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 강도율은 연근로시간 1,000시간당 근로손실일수, 연천인율은 근로자 1,000명당 재해자 수예요. 분모가 '시간'인지 '사람'인지 먼저 보세요.
2하인리히 1:29:300과 버드 1:10:30:600
흔한 실수 — 숫자의 마지막 항이 무엇을 뜻하는지 두 법칙을 섞어요.
바로잡기 — 하인리히의 300과 버드의 600은 모두 상해·손실이 없는 사고(아차사고)예요. 버드는 그 사이에 물적 손해 사고(30)를 따로 넣은 것이 차이예요.
3풀 프루프(Fool Proof)와 페일 세이프(Fail Safe)
흔한 실수 — '실수'와 '고장'의 대상을 뒤바꿔요.
바로잡기 — 풀 프루프는 사람이 실수해도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설계, 페일 세이프는 기계가 고장 나도 안전한 쪽으로 동작하게 하는 설계예요.
4FTA와 ETA
흔한 실수 — 둘 다 나무 모양 그림이라 분석 방향을 헷갈려요.
바로잡기 — FTA는 정상사상(결과)에서 원인으로 내려가는 연역적·하향식, ETA는 초기사상에서 결과로 뻗어 나가는 귀납적 분석이에요. FTA의 AND 게이트는 확률을 곱해요.
5직렬 시스템의 신뢰도
흔한 실수 — 부품이 둘이면 신뢰도가 올라간다고 생각해 더하거나 평균을 내요.
바로잡기 — 직렬은 하나만 고장 나도 전체가 멈추므로 신뢰도를 곱해요(0.9×0.9=0.81). 부품이 늘수록 직렬 시스템의 신뢰도는 낮아져요.
6인화점과 발화점
흔한 실수 — 둘 다 '불이 붙는 온도'라서 점화원 유무를 놓쳐요.
바로잡기 — 인화점은 점화원이 있을 때 불이 붙는 최저 온도, 발화점은 점화원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최저 온도예요. 일반적으로 발화점이 인화점보다 높아요.
7위험도(H)와 혼합가스 폭발하한계
흔한 실수 — 위험도 공식에서 분모를 상한계로 쓰거나, 르샤틀리에 식에서 부피 비율을 곱해 버려요.
바로잡기 — 위험도는 (폭발상한계 − 폭발하한계) ÷ 폭발하한계예요. 혼합가스 하한계는 100 ÷ Σ(각 성분 vol% ÷ 그 성분의 하한계)로 나눗셈의 합을 먼저 구해요.
8내압(耐壓)방폭구조와 압력방폭구조
흔한 실수 — '내압'을 '안쪽 압력을 높인다'로 읽어 압력방폭구조와 섞어요.
바로잡기 — 내압방폭구조(d)는 용기 안에서 폭발이 나도 견디고 화염이 밖으로 번지지 않게 한 구조, 압력방폭구조(p)는 보호기체를 넣어 가스가 들어오지 못하게 한 구조예요.
9물림점과 협착점
흔한 실수 — 롤러 사이를 협착점으로 답해요.
바로잡기 — 서로 반대로 맞물려 도는 두 회전체 사이가 물림점이고, 협착점은 왕복운동 부분과 고정 부분 사이에 생겨요. '회전 두 개'면 물림점이에요.
10굴착면 기울기 기준
흔한 실수 — 단단한 지반일수록 기울기 숫자가 크다고 거꾸로 외워요.
바로잡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 모래 1:1.8, 연암·풍화암 1:1.0, 경암 1:0.5, 그 밖의 흙 1:1.2예요. 무른 지반일수록 수평 거리를 길게(완만하게)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