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TEST는 경제 40문항, 경영 40문항을 90분에 푸는 1,000점 만점 시험이에요. 600점 이상 우수, 800점 이상 최우수만 국가공인으로 인정되니 목표 등급을 먼저 정하고 시작하는 게 좋아요. 지식·사고력·시사가 각 파트에 섞여 있는데 시사 비중이 20%로 높아서, 개념서 한 권과 최근 경제 이슈 정리만으로도 단기 대비가 가능한 편이에요. 학점은행제 학점이 목적이라면 최우수 20학점, 우수 18학점 기준을 확인해 두세요.
난이도
쉬움
평균 합격률
42.0%
필기 과목 수
6과목
연간 시행 횟수
연 8회
예상 준비 기간
2~4주
시험 시간
90분 (80문항, 객관식 5지 택일, 1,000점 만점, 지필 OMR 방식)
매경TEST는 매일경제신문사가 시행하는 경제경영이해력인증시험이에요. 경제 40문항과 경영 40문항, 모두 80문항을 90분 동안 풀고 5지선다형 OMR 답안지에 표기해요. 결과는 합격·불합격이 아니라 1,000점 만점 점수와 등급으로 나와요. 800점 이상 최우수와 600점 이상 우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400점 이상 보통과 400점 미만 미흡은 등록 민간자격으로 구분되고, 응시 자격 제한은 없어요.
점수를 좌우하는 건 배점 구조예요. 경제와 경영 모두 지식 15문항 150점, 사고력 15문항 250점, 시사 10문항 100점으로 짜여 있어서, 두 분야를 합하면 사고력 30문항이 500점으로 총점의 절반이에요. 문항별 배점은 다르다고만 공개돼 있어요. 영역 평균으로 나눠 보면 사고력은 문항당 약 16.7점, 지식과 시사는 문항당 10점꼴이에요. 지식과 시사를 모두 맞혀도 500점이라, 국가공인 기준인 600점을 넘으려면 사고력에서 점수를 따야 해요.
공식 출제 범위는 경제가 미시·거시·국제 경제, 경영이 경영일반·인사·조직, 전략·마케팅, 회계·재무 관리의 기초예요. 사고력 영역에서는 원리 응용력, 상황 판단력, 자료 해석력, 수리 계산력, 종합 사고력을 봐요. 시험 중에는 전자계산기와 연습장을 쓸 수 없어서 탄력성, GDP디플레이터, 손익분기점, 유동비율 같은 계산은 손으로 빨리 끝낼 수 있어야 해요. 시사는 경영 환경·경제·금융 이슈로 나뉘고, 공식 안내에 따르면 경제·경영과 시사를 엮은 융합 문제도 나와요.
매경TEST 출제기준 주요항목 (매경TEST 공식 홈페이지 문제구성 안내 (2026-10-14 확인))
독학이 기본인 시험이에요. 공식 홈페이지가 모의테스트 3회분과 기출 700문항을 무료로 공개하고, 시험 이틀 전에는 고득점 시사용어까지 올려주니 이것만 챙겨도 상당 부분 대비됩니다. 경제·경영을 전공했다면 2주, 비전공자라도 4주 정도면 우수 등급은 노려볼 만해요. 다만 최우수를 목표로 한다면 사고력 파트 기출을 훨씬 많이 풀어야 해요.
–최근 금리·물가·환율 기사와 기업 지배구조·ESG 기사에서 나온 용어를 하루 열 개씩 정리해요
–80문항을 90분 안에 두 번 이상 풀고, 800점이 목표라면 사고력 오답을 영역별로 나눠 다시 풀어요
매경TEST 자주 헷갈리는 개념 TOP 10
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수요의 변화와 수요량의 변화
흔한 실수 — 커피 값이 내려 커피를 더 사는 것을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봐요.
바로잡기 — 그 재화 자신의 가격 변화는 곡선 위를 따라 움직이는 수요량 변화예요. 곡선 자체를 옮기는 건 소득, 관련재 가격, 기호 같은 다른 요인이에요. 보완재인 디저트 값이 내리면 커피 수요가 늘어 곡선이 오른쪽으로 옮겨 가요. 원두 수입가 상승이나 생산기술 개선은 공급 쪽 요인이에요.
2가격상한제와 최저가격제의 결과
흔한 실수 — 균형보다 낮은 가격상한에서 팔리지 않은 재고가 쌓인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가격상한이 균형보다 낮으면 수요량은 늘고 공급량은 줄어 초과수요, 즉 물량 부족이 생기고 암시장이 나타나기 쉬워요. 재고가 쌓이는 초과공급은 균형보다 높게 정한 최저가격제에서 나오는 결과예요.
3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흔한 실수 — 정보 비대칭 문제라면 모두 역선택이라고 답해요.
바로잡기 — 갈리는 기준은 계약 시점이에요. 계약 전에 상대의 숨은 특성을 몰라 나쁜 상대만 남는 것이 역선택(레몬시장)이고, 계약 뒤 감시가 어려운 틈에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 도덕적 해이예요. 신호 보내기와 선별은 역선택을 줄이는 수단이에요.
4명목과 실질: 임금·이자율·GDP디플레이터
흔한 실수 — 명목임금이 3% 올랐으니 구매력도 커졌다고 보거나, 명목GDP 증가율 10%를 그대로 물가 상승률로 읽어요.
바로잡기 — 실질 변화율은 대략 명목 변화율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값이에요. 명목임금 3%에 물가 5%면 실질임금은 약 2% 하락이에요. 명목이자율 4%에 물가 6%면 실질이자율은 −2%라 돈을 빌린 쪽에 유리해요. 명목GDP가 10%, 실질GDP가 4% 늘었다면 GDP디플레이터는 약 6% 오른 거예요.
5가격탄력성과 판매수입
흔한 실수 — 가격을 올렸는데 수요량이 줄었으니 판매수입도 줄었다고 판단해요.
바로잡기 — 수요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눈 값이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고, 이때는 가격을 올려야 수입이 늘어요. 가격 10% 인상에 수요량 6% 감소면 탄력성은 0.6이라 판매수입은 증가해요. 교차탄력성은 부호를 봐요. 양수면 대체재, 음수면 보완재예요.
6디스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흔한 실수 —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국면을 물가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여전히 오르지만 오름폭이 줄어드는 상태이고, 디플레이션은 물가 수준 자체가 내려가는 상태예요. 경기는 가라앉는데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스태그플레이션이라 셋을 함께 비교해 두세요.
정확한 개수는 알 수 없어요. 공식 안내에는 영역별 배점만 나와 있고 문항별 배점은 다르다고 돼 있으며, 환산점수표도 공개하지 않아요. 다만 지식 300점과 시사 200점을 모두 맞혀도 500점이라, 사고력 500점에서 점수를 따지 않고는 600점에 닿을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해요.
Q. 매경TEST 시험장에서 계산기나 연습장을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어요. 공식 시험규정에서 전자계산기와 연습장은 시험 중 사용·휴대 금지 물품이에요. 손익분기점, 순현재가치, 경제적주문량처럼 계산이 들어가는 사고력 문항이 나오니 평소에도 손으로 계산하는 습관을 들여 두세요.
Q. 매경TEST 시사 문항은 어떤 분야에서 나오나요?
공식 문제구성 안내에서는 시사 영역을 경영 환경 이슈, 경제 이슈, 금융 이슈로 나누고, 최근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과 현실감각을 평가한다고 밝혀요. 경제와 경영 각 10문항, 합계 20문항 200점이에요. 금리·물가 용어, 기업 지배구조, ESG와 탄소 규제 같은 주제를 기사로 꾸준히 따라가는 편이 좋아요.
Q. 매경TEST 등급별로 학점은행제 학점은 얼마나 인정되나요?
매경TEST 공식 연혁에 따르면 2013년 3월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자격으로 등록됐고, 최우수 20학점, 우수 18학점이 인정돼요. 국가공인 등급인 600점 이상부터 해당하니 학점이 목적이라면 우수 등급을 최소 목표로 잡으세요. 실제 학점 신청 전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최신 자격학점인정 고시를 확인하세요.
Q. 매경TEST가 끝난 뒤 문제와 정답, 내 답안을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할 수 없어요. 접수 안내에 시험문제, 정답표, 환산점수표, 정답·오답 개수, 본인 답안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돼 있어요. 대신 성적표에 영역별 점수와 상위누적 백분위, 세부 영역 방사형 그래프가 나오니 이걸 보고 다음 회차에 보완할 영역을 정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