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하천 혼합 농도와 방류 부하량
흔한 실수 — BOD 2mg/L 하천과 32mg/L 폐수가 섞이면 두 농도를 더해 반으로 나눈 17mg/L를 고르거나, 처리 전 발생 부하량을 방류 부하량으로 답해요.
바로잡기 — 완전혼합 농도는 유량으로 가중해야 해요. (8×2+2×32)/(8+2)=8.0mg/L예요. 부하량 문제는 발생량(인구×원단위)을 먼저 구한 뒤 제거율을 반영해 남는 양만 방류량으로 써요. 2,500kg/일을 90% 제거하면 방류량은 250kg/일이에요.
2자정계수 f=k₂/k₁의 방향
흔한 실수 — 유기물 부하가 커지면 자정작용도 활발해지니 자정계수가 커진다고 고르고, 수온이 오르면 자정계수도 커진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자정계수는 재폭기계수와 탈산소계수의 비라서 유입 부하량과는 관계가 없어요. 부하가 커지면 최종 BOD가 커져 산소 부족량이 늘 뿐이에요. 수온이 오르면 두 계수가 모두 커지지만 탈산소계수 쪽이 더 크게 늘어 f는 작아져요. 여울처럼 얕고 빠른 구간은 재폭기가 활발해 f가 커져요.
3계획1일최대급수량과 계획1일평균급수량의 쓰임
흔한 실수 — 정수시설 용량을 계획1일평균급수량으로 정한다고 고르거나, 최대급수량 계산에서 최대율 곱하기를 빠뜨려 평균값을 답해요.
바로잡기 — 취수·도수·정수·송수 시설은 계획1일최대급수량으로 정하고, 평균급수량은 유지관리비 산정의 기초예요. 급수인구 90,000명×300L=27,000m³/일은 평균이고, 최대율 1.5를 곱한 40,500m³/일이 최대예요. 첨두율은 최대를 평균으로 나눈 비라 항상 1보다 커요.
4등비급수법과 등차급수법
흔한 실수 — 연평균 증가율 3%로 10년 뒤 인구를 구하면서 100,000×(1+0.03×10)=130,000명을 등비급수법 답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등차급수법은 P₀(1+rn), 등비급수법은 P₀(1+r)ⁿ이에요. 문제에 1.03¹⁰=1.344 같은 거듭제곱 값이 주어지면 등비급수법을 쓰라는 신호이고, 답은 134,400명이에요. 두 방법의 답이 보기에 나란히 놓이는 경우가 많아요.
5합류식과 분류식, 차집관거 기준
흔한 실수 — 우수에 의한 관거 자연 세정효과를 분류식 오수관거의 장점으로 고르거나, 차집관거를 계획1일평균오수량의 1.5배로 설계한다고 외워요.
바로잡기 — 빗물이 같은 관을 흘러 관 안을 씻어 주는 것은 합류식의 장점이에요. 분류식 오수관거는 유량이 적어 유속 확보가 어렵고 침전·부패가 생기기 쉬워요. 차집관거는 우천시계획오수량, 즉 계획시간최대오수량의 3배 이상으로 설계해요.
6하수관거 유속과 최소관경
흔한 실수 — 유속이 빠르면 오물이 가라앉는다고 고르거나, 우수관거는 유속 확보를 위해 오수관거보다 관경을 작게 한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침전과 퇴적은 유속이 느릴 때 생기고, 너무 빠르면 관 내면이 마모돼요. 그래서 하류로 갈수록 유속은 점차 크게, 경사는 점차 작게 해요. 최소관경은 오수관거 200mm, 우수·합류관거 250mm로, 토사가 들어와 막힐 위험이 큰 우수관거를 더 크게 잡아요.
7F/M비, 용적부하, SRT, 반송비
흔한 실수 — 같은 폭기조 숫자로 구한 BOD 용적부하 0.4를 F/M비로 고르거나, 반송비 식의 분모에서 MLSS를 빼지 않아 33%를 답해요.
바로잡기 — F/M비는 유입 BOD량을 폭기조 MLSS량으로 나눈 값이라 (200×2,000)÷(2,000×1,000)=0.2이고, 용적부하는 같은 BOD량을 폭기조 용적으로만 나눠요. 반송비는 R=X/(Xr−X)로, Xr=10⁶/SVI=10,000mg/L이면 2,000÷8,000=25%예요. SRT는 유출 SS를 무시하라는 조건이 있으면 분모에 인발 슬러지 항만 남아요.
8SVI·SDI와 슬러지 벌킹
흔한 실수 — 벌킹이 나면 SVI가 50 아래로 떨어진다고 고르거나, SDI를 SVI÷100으로 계산해 1.25를 답해요.
바로잡기 — 벌킹은 사상성 미생물 때문에 슬러지가 부풀어 잘 가라앉지 않는 현상이라 SVI가 200 이상으로 올라가요. SVI는 30분 침강 부피(mL/L)를 MLSS(g/L)로 나눈 값이라 250÷2.5=100mL/g이고, SDI=100/SVI라서 SVI 125면 0.8이에요. 용존산소 부족, 낮은 F/M비, 질소·인 부족이 사상균 벌킹의 원인이에요.
9질산화·탈질·인 방출의 조건
흔한 실수 — 질산화는 무산소 조건 반응이고 탈질은 용존산소를 2mg/L 이상 줘야 빨라진다고 고르거나, 인 축적 미생물이 혐기조에서 인을 섭취한다고 외워요.
바로잡기 — 질산화는 독립영양 세균이 호기 조건에서 하는 반응으로 NH₄⁺-N 1g당 알칼리도 약 7.14g을 소비해요. 탈질은 무산소 조건에서 질산성 질소를 질소 가스로 환원하며 약 3.57g을 회복하고, 무산소조 DO는 0.5mg/L 이하로 둬요. 인 축적 미생물은 혐기조에서 인을 방출하며 PHB를 저장하고, 호기조에서 방출량보다 많은 인을 섭취해요.
10시료 보존방법과 용기 재질
흔한 실수 — 금속류처럼 시안도 산으로 pH를 낮춰 보존한다고 고르거나, 보존기간이 가장 긴 항목을 BOD로 생각해요.
바로잡기 — 시안은 산성에서 시안화수소로 날아가므로 4℃에서 NaOH로 pH 12 이상으로 맞추고, 금속류는 반대로 질산으로 pH 2 이하로 맞춰요. 최대보존기간은 COD 28일, 부유물질 7일, BOD 48시간, 6가크롬 24시간 순이에요. 노말헥산 추출물질·페놀류·PCB 같은 유기물질은 유리 용기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