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기초원가와 가공원가
흔한 실수 — 직접노무비를 두 원가 중 한쪽에만 넣어요.
바로잡기 — 기초원가는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의 합, 가공원가는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의 합이에요. 직접노무비는 양쪽에 모두 들어가고, 직접재료비는 가공원가 계산에서 빠져요.
2당기총제조원가와 당기제품제조원가
흔한 실수 — 이번 기간에 투입한 원가를 그대로 완성품 원가로 써요.
바로잡기 — 당기총제조원가는 이번 기간에 투입된 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제조간접비의 합이에요. 여기에 기초재공품을 더하고 기말재공품을 빼야 당기제품제조원가가 돼요(50,000+500,000−80,000=470,000원).
3제조간접비 과대배부와 과소배부
흔한 실수 — 실제 발생액이 예정배부액보다 작으면 '덜 배부했다'고 거꾸로 읽어요.
바로잡기 — 예정배부액이 실제 발생액보다 크면 과대배부, 작으면 과소배부예요. 실제 500,000원에 예정 540,000원이면 40,000원 과대배부예요. 배부율은 제조간접비 총액을 배부기준 총량으로 나눠 구해요.
4평균법 완성품환산량
흔한 실수 — 기말재공품 수량을 완성도와 상관없이 그대로 더해요.
바로잡기 — 기말재공품은 수량에 완성도를 곱해 환산해요. 완성품 8,000단위에 기말재공품 2,000단위(완성도 50%)라면 가공비 환산량은 8,000+1,000=9,000단위예요. 완성품환산량은 종합원가계산에서 쓰는 도구예요.
5고정원가·변동원가·준변동원가
흔한 실수 — 공장에서 생기는 원가라면 생산량에 따라 움직인다고 보고 임차료까지 변동원가로 골라요.
바로잡기 — 기준은 조업도가 변할 때 '총액'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예요. 공장 임차료와 정액법 감가상각비는 총액이 일정한 고정원가, 직접재료원가는 생산량에 비례하는 변동원가, 일부는 고정되고 일부는 비례하는 원가가 준변동원가예요.
6부가세예수금과 부가세대급금
흔한 실수 — 매출하면서 받은 부가가치세를 수익이나 자산 계정으로 처리해요.
바로잡기 — 공급하면서 받은 매출세액은 나중에 납부할 부채라서 부가세예수금, 매입하면서 부담한 매입세액은 부가세대급금이에요. 납부세액은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뺀 금액이에요(3,000,000−1,200,000=1,800,000원).
7면세와 영세율
흔한 실수 — 둘 다 세금이 0이 되니 같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영세율은 수출 등에 0% 세율을 적용하는 과세 거래라서 매입세액을 공제·환급받을 수 있어요. 면세는 미가공 식료품이나 도서처럼 부가가치세 자체를 면제하는 것이고, 면세사업자는 세금계산서가 아니라 계산서를 발급해요.
8공제받을 수 없는 매입세액
흔한 실수 — 사업에 쓴 지출이면 매입세액은 모두 공제된다고 봐요.
바로잡기 — 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 관련 매입세액은 사업 관련성이 있어도 공제되지 않아요. 증빙도 따져서, 간이영수증으로는 공제받을 수 없고 세금계산서·신용카드매출전표·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이 있어야 해요.
9선급비용과 미지급비용 결산정리
흔한 실수 — 차변과 대변을 뒤집거나, 선급비용을 부채로 분류해요.
바로잡기 — 이미 낸 보험료 중 다음 기간 몫은 (차)선급비용 (대)보험료로 자산에 옮기고, 이번 기간에 썼지만 아직 안 낸 임차료는 (차)임차료 (대)미지급비용으로 부채를 잡아요. 선급비용은 앞으로 용역을 받을 권리라 자산이에요.
10대손충당금 추가 설정액
흔한 실수 — 기말 매출채권에 추정률을 곱한 금액을 그대로 대손상각비로 잡아요.
바로잡기 — 필요한 충당금에서 이미 쌓여 있는 잔액을 뺀 차액만 추가로 설정해요. 매출채권 5,000,000원에 2%면 필요액이 100,000원이고, 잔액이 30,000원이라면 대손상각비는 70,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