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테브난 등가저항을 구할 때 전원 처리
흔한 실수 — 전압원과 전류원을 모두 단락하거나, 반대로 전압원을 개방하는 실수를 해요.
바로잡기 — 이상적인 전압원은 내부저항이 0이라 단락으로, 이상적인 전류원은 내부저항이 무한대라 개방으로 바꿔요. '내부저항이 얼마인 전원인가'를 떠올리면 방향이 헷갈리지 않아요.
2비정현파의 실효값
흔한 실수 — 기본파와 고조파 실효값을 그냥 더해서 10A+5A=15A로 답해요.
바로잡기 — 서로 다른 주파수 성분은 실효값의 제곱을 더한 뒤 제곱근을 취해요. 10A와 5A면 √(100+25), 약 11.2A예요. 최대값으로 주어지면 먼저 √2로 나눠 실효값으로 바꾸세요.
3유전체 경계면의 연속 조건
흔한 실수 — 전계와 전속밀도의 모든 성분이 경계면에서 연속이라고 고르거나, 법선·접선을 뒤바꿔요.
바로잡기 — 진전하가 없는 경계면에서는 전계의 '접선' 성분과 전속밀도의 '법선' 성분이 연속이에요. 여기서 굴절 법칙 tanθ1/tanθ2=ε1/ε2가 나오므로, 하나만 정확히 외우면 굴절 문제까지 풀려요.
4과도안정도 향상 대책과 단락비
흔한 실수 — 고장 차단을 늦춰 충격을 줄인다거나, 단락비를 작게 해야 안정도가 좋아진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과도안정도는 직렬 리액턴스가 작을수록, 고장이 빨리 제거될수록 좋아져요. 직렬콘덴서·복도체·고속차단·고속재폐로가 대책이고, 발전기는 단락비가 클수록 동기화력이 커져 유리해요.
5중성점 접지방식의 장단점
흔한 실수 — 직접접지는 지락전류가 작고 과도안정도가 좋다거나, 소호리액터 접지는 지락전류가 커서 검출이 쉽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직접접지는 건전상 전위상승이 작아 절연레벨을 낮출 수 있는 대신 지락전류가 커서 유도장해가 크고 과도안정도는 나빠요. 비접지·소호리액터 접지는 지락전류가 작은 대신 고장 검출이 어려워요. 장점과 단점을 한 쌍으로 외우세요.
6변압기 전압변동률의 부호
흔한 실수 — 진상 역률 부하에서 전압변동률이 더 커진다고 고르거나, %임피던스가 클수록 전압변동률이 작아진다고 봐요.
바로잡기 — ε≒p·cosθ+q·sinθ에서 지상 부하는 두 항이 더해져 양(+)의 값이 되고, 진상 부하는 q·sinθ 항의 부호가 바뀌어 작아지거나 음수가 될 수 있어요. 내부 임피던스가 클수록 전압강하가 커지니 변동률도 커져요.
7비례추이와 농형 전동기 기동법
흔한 실수 — 2차 저항을 키우면 최대토크도 커진다고 생각하거나, 2차 저항 기동을 농형 전동기 기동법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2차 저항을 키우면 최대토크가 나는 슬립만 커지고 최대토크 크기는 그대로예요. 2차 저항을 바깥에서 넣으려면 슬립링이 있어야 하니 권선형 전용이에요. 농형은 Y-Δ 기동처럼 전압을 낮추는 방식을 쓰고, 이때 기동전류와 기동토크가 모두 1/3이 돼요.
8적분·미분 동작과 정상편차
흔한 실수 — 미분동작이 잔류편차를 없앤다고 고르거나, 비례 이득만 키우면 정상편차와 안정도가 함께 좋아진다고 봐요.
바로잡기 — 잔류편차를 없애는 것은 오차를 누적하는 적분동작이에요. 대신 위상이 뒤져 안정도가 나빠질 수 있어요. 미분동작은 오차의 변화율에 반응해 과도응답을 개선하는 용도이고, 비례 이득을 키우면 편차는 줄어도 진동이 커져요.
9KEC 저압전로 절연저항 측정
흔한 실수 — SELV·PELV에도 DC 500V를 적용하거나, 500V 이하 전로의 기준을 0.5MΩ으로 외워요.
바로잡기 — SELV·PELV는 DC 250V로 0.5MΩ 이상, FELV와 500V 이하 전로는 DC 500V로 1MΩ 이상, 500V 초과 전로는 DC 1,000V로 1MΩ 이상이에요. 시험전압과 기준값을 세트로 외워야 보기 조합 문제를 풀 수 있어요.
10배선차단기 동작특성과 누전차단기 감도전류
흔한 실수 — 주택용과 산업용 배선차단기의 배수를 바꿔 쓰거나, 물기 있는 장소에 감도전류가 더 큰 제품을 쓴다고 생각해요.
바로잡기 — 정격 63A 이하 기준으로 주택용은 부동작 1.13배·동작 1.45배, 산업용은 1.05배·1.3배예요. 인체감전보호용 누전차단기는 30mA 이하·0.03초 이하가 기본이고, 욕조·샤워시설처럼 물기 있는 곳은 15mA 이하로 더 엄격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