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영어 1급은 영문 무역 서신과 계약서를 읽고 쓰는 능력에 신용장·인코텀즈·해상보험·무역 결제 같은 무역실무 지식을 더해 묻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이에요. 영문해석·영작문·무역실무 3과목 75문항을 90분에 푸는 객관식 필기 하나로 끝나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지만 1급은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이에요. 영어 실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역실무 개념을 영어 표현과 함께 익혀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난이도
보통
평균 합격률
공식 통계 미확인
필기 과목 수
3과목
연간 시행 횟수
연 15회
예상 준비 기간
1~3개월
시험 시간
필기 90분(3과목 75문항, 객관식) · 실기 없음
무역영어 1급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볼 수 있어요. 영문해석·영작문·무역실무 3과목 75문항을 90분 동안 객관식으로 푸는 필기시험 하나로 끝나고 실기는 없어요. 과목별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인데, 1급은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과 관계없이 불합격이에요. 수험료는 33,000원(부가세 포함)이에요.
과목 이름만 보면 영어 시험 같지만 실제로는 세 과목이 모두 무역 지식 위에 서 있어요. 영문해석은 청약·클레임·신용장 통지 같은 무역 서신과 계약 조항을 읽고, 영작문은 'in your favor', 'effect insurance', 'demurrage' 같은 무역 표현과 용어를 고르며, 무역실무는 Incoterms·신용장 통일규칙(UCP 600)·해상보험·무역계약을 묻습니다. 그래서 무역실무를 먼저 정리해 두면 나머지 두 과목의 지문이 훨씬 쉽게 읽혀요.
합격 기준에 과목별 40점 하한이 있어서 영어가 강한 사람도 무역실무를 버리면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실무 경험자도 영작문 어법 문항을 소홀히 하면 과락 위험이 있어요. 숫자와 규칙명이 정답을 가르는 문항(서류 심사 5은행영업일, 운송서류 제시 21일, 'about' 10%, 부보 110%)은 정확한 문장으로 외우고, 서신 문항은 종류별 전형 문장을 묶어 익히는 방식이 잘 맞아요.
대한상공회의소가 2025년 6월 공지한 출제기준(2026~)은 세 과목에 25문항씩을 배정해요. 영문해석·영작문은 무역통신문뿐 아니라 '전문적인 비즈니스 내용'과 '사무실 메신저'까지 범위에 넣었고, 무역실무에는 서비스무역과 국제경영, 전자무역도 주요항목으로 들어 있어요. Incoterms는 '현행 Incoterms'로 적혀 있어 지금은 Incoterms 2020을 기준으로 공부하면 돼요. 상시 시험 문제는 문제은행식이라 공개되지 않으니, 아래 출제기준 표와 예상문제로 범위를 점검하세요.
무역영어 1급 출제기준 주요항목 (대한상공회의소 무역영어 시험 출제기준(2026~, 2025.6. 공지))
세부·세세항목은 빼고 주요항목만 옮겼습니다. 전체 기준은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필기객관식 · 75문항 · 90분
영문해석(25문항)
무역통신문(무역영어 기초, 무역통신문 구성, 무역통신문 내용) · 전문적인 비즈니스(전문적인 비즈니스 내용, 사무실 메신저)
영작문(25문항)
무역통신문(무역영어 기초, 무역통신문 구성, 무역통신문 내용) · 전문적인 비즈니스(전문적인 비즈니스 내용, 사무실 메신저)
무역 전공자나 실무 경험자라면 이론서와 예상문제 중심 문제집으로 독학이 충분해요(상시 시험 문제는 문제은행식이라 공개되지 않아요). 무역을 처음 접한다면 무역실무 개념을 먼저 잡아 줄 강의를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빨라요. 영어 지문의 상당수가 무역실무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무역실무를 먼저 공부해 두면 영문해석과 영작문도 함께 쉬워져요.
없어요. 영문해석·영작문·무역실무 3과목 75문항을 90분 동안 푸는 객관식 필기시험 하나로 합격이 정해져요.
Q. 영어를 잘하면 무역영어 1급은 쉽게 붙나요?
영어 독해가 강하면 유리하지만 무역실무 과목은 Incoterms·신용장·보험 같은 실무 지식을 묻고, 영문해석·영작문 지문도 무역 용어를 알아야 풀려요. 1급은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이니 무역실무를 반드시 함께 준비해야 해요.
Q. 무역영어 1급 공부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무역실무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해요. Incoterms와 신용장의 흐름을 먼저 알면 영문 서신과 계약 조항이 무엇을 말하는지 바로 보여 두 영어 과목 공부 속도가 빨라져요.
Q. 무역영어 1급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영어 독해에 익숙하다면 4주 정도, 퇴근 후 공부하는 직장인이라면 6~8주 정도를 잡는 경우가 많아요. 무역 용어가 처음이라면 무역실무 정리에 시간을 더 배정하세요.
Q. Incoterms는 2010과 2020 중 무엇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대한상공회의소 출제기준(2026~)은 'Incoterms 2020'이 아니라 '현행 Incoterms'로 적고 있어요. 지금의 현행 규칙은 Incoterms 2020이니 2020으로 공부하세요. 2020에서 DAT가 DPU로 바뀌고 CIP의 최소 부보가 ICC(A) 수준으로 높아진 점은 자주 묻는 개정 포인트예요.
Q. 무역영어 1급은 어디에 쓸 수 있나요?
무역회사·물류회사·제조업 해외영업 직무 채용에서 무역 기초 지식 증빙으로 쓰이고, 학점은행제에서 1급은 3학점으로 인정돼요. 국제무역사나 관세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 기초를 다지는 용도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