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가 맞는 경우
- 물류기업이나 유통·제조 대기업의 물류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물류관리사가 직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공공기관 채용 가점 대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이라 시험일(2026년은 7월 25일)에서 거꾸로 3~6개월 계획을 세우고, 과락이 가장 많은 물류관련법규에 시간을 넉넉히 배정하세요.
- 응시료가 2만 원으로 낮지만 떨어지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니, 한 번에 붙는다는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맞습니다.
둘 다 응시 제한 없는 객관식 필기 한 번으로 끝나고 과목당 40점·평균 60점이라는 합격 규칙도 같으며, 인코텀즈 같은 국제거래 지식이 겹칩니다. 물류관리사는 연 1회 5과목 200문항으로 운송·보관·법규를, 무역영어 1급은 5·8·11월 일요일마다 열리는 상시 시험에서 3과목 75문항으로 영문 무역 서신과 무역실무를 봅니다.
물류관리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이고, 무역영어 1급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입니다. 둘 다 실기나 2차 시험 없이 객관식 필기 한 번으로 합격이 정해지고, 물류·무역 회사 채용에서 함께 비교되는 조합입니다.
두 시험은 '물건을 어떻게 옮기고 보관하는가'와 '국제거래를 영어로 어떻게 처리하는가'로 나뉩니다. 물류관리사 값은 Q-Net 시험정보와 물류정책기본법 시행령을, 무역영어 1급 값은 대한상공회의소 종목 안내와 무역영어 시험 출제기준(2026~)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물류관리사 | 무역영어 1급 |
|---|---|---|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토교통부, 국가전문자격) | 대한상공회의소 (국가공인 민간자격) |
| 응시 자격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 시험 구성 | 단일 필기 5과목 200문항, 200분(객관식 5지선택) | 필기 3과목 75문항(과목당 25문항), 90분(객관식) · 실기 없음 |
| 과목 | 물류관리론 · 화물운송론 · 국제물류론 · 보관하역론 · 물류관련법규 | 영문해석 · 영작문 · 무역실무 |
| 합격기준 | 매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1급은 과목당 40점 미만이면 불합격) |
| 응시료 | 20,000원 | 33,000원 (부가세 포함) |
| 시행 횟수 | 연 1회 (2026년 7월 25일) | 상시 5·8·11월 매주 일요일 (2026년 총 15회, 날짜별 개설은 시험장 상황에 따름) |
| 최근 합격률 | 2025년 33.4% · 2021~2025년 33.4~51.3% (Q-Net) | 대한상공회의소 공식 합격률 통계 없음 |
합격 규칙은 같습니다. 두 시험 모두 매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이고, 실기나 2차 없이 필기 한 번으로 끝납니다. 물류관리사는 과목마다 40문항 중 16문항이 바닥선이라, 평균이 높아도 한 과목만 무너지면 탈락하는 구조가 무역영어 1급과 같습니다.
분량과 성격은 크게 다릅니다. 물류관리사는 하루에 1교시(물류관리론·화물운송론·국제물류론 120문항, 120분)와 2교시(보관하역론·물류관련법규 80문항, 80분)를 치르는 200문항 시험이고, EOQ·안전재고 같은 계산 문항과 일곱 개 법률의 조문을 함께 다룹니다. 무역영어 1급은 영문해석·영작문·무역실무 3과목 75문항을 90분에 풀며, 영문 무역 서신과 계약서 독해, 신용장(UCP 600)·인코텀즈·해상보험·무역 결제 같은 무역실무 지식을 묻습니다.
시행 횟수도 다릅니다. 물류관리사는 1년에 한 번, 2026년에는 7월 25일에 치렀으니 떨어지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무역영어 1급은 5월·8월·11월 매주 일요일에 상시 시험이 열려 2026년에는 총 15회가 잡혀 있고(날짜별 개설 여부는 시험장 상황에 따라 다름), 합격자는 시험 다음 날 오전 10시에 발표돼 재응시 부담이 작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출제기준(2026~)은 세 과목에 25문항씩을 배정하고, 무역실무에 무역계약·무역결제·국제운송과 수출입통관·해상보험과 무역보험·무역클레임과 상사중재·서비스무역과 국제경영·전자무역을 둡니다.
Q-Net 전문자격 시험통계 기준 물류관리사의 2021~2025년 합격률은 33.4%(2025년)에서 51.3%(2021년) 사이였고, 다섯 해 단순 평균은 44.4%입니다. 2025년에는 응시자가 7,948명으로 늘었는데 합격자는 2,653명에 그쳐 합격률이 한 해 만에 14.6%p 떨어졌습니다. 과목당 40점 바닥선이 있는 구조라 특정 과목이 어려운 해에는 합격률이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무역영어 1급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식 합격률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 숫자로 견줄 자료가 없습니다. 상시 시험 문제도 문제은행식이라 공개되지 않으니, 난이도는 출제기준 범위와 과목당 40점 하한을 기준으로 가늠하세요.
공통 범위는 물류관리사의 국제물류론과 무역영어 1급의 무역실무 사이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법규·계산과 영어 독해·작문으로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물류관리사에서는 Incoterms가 국제물류 관련 과목에서 따로 나오고, 무역영어 1급은 무역실무에서 인코텀즈를 묻습니다. 거래 조건별로 위험과 비용이 어디서 넘어가는지를 한 번 표로 정리해 두면 두 시험에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물류관리사 국제물류론은 국제 운송과 물류를, 무역영어 1급 무역실무는 출제기준상 '국제운송과 수출입통관', '해상보험과 무역보험', '무역결제'를 다룹니다. 다만 Q-Net 시험정보는 국제물류론의 세부 범위를 따로 정하지 않아, 해상보험·신용장이 물류관리사에 어느 정도 나오는지는 교재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류정책기본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같은 일곱 개 법률의 물류 관련 규정과 EOQ·안전재고·운임 계산은 무역영어 1급에 없습니다. 물류관리사 과락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도 법규입니다.
영문 무역 서신과 계약서를 읽고 쓰는 능력은 물류관리사에서 묻지 않습니다. 무역 용어를 영어로 알고 있어야 하므로, 국제물류론에서 익힌 개념에 영어 표현을 붙이는 작업이 따로 필요합니다.
분량은 물류관리사(5과목 200문항, 200분)가 무역영어 1급(3과목 75문항, 90분)보다 훨씬 많고, 물류관리사는 연 1회라 기회도 적습니다. 물류관리사는 2021~2025년 합격률이 33.4~51.3%였고, 무역영어 1급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식 합격률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 숫자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물류와 무역은 수출입 업무에서 이어져 있어, 포워딩이나 제조업 수출입 부서처럼 두 지식을 함께 쓰는 곳에서는 조합으로 보여 주기 좋습니다. 공통 범위가 국제거래 지식 일부라 따로 준비하는 분량이 더 많다는 점은 감안하세요.
물류관리사는 1년에 한 번이라 그해 시험일이 정해지면 그 일정에 맞추고, 무역영어 1급은 회차가 많으니 남는 기간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인코텀즈처럼 겹치는 부분은 먼저 공부한 쪽 노트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둘 다 학력·연령·경력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무역영어 1급은 영문 무역 서신과 계약서를 읽고 쓰는 능력을 묻기 때문에 일반 영어보다 무역 용어를 영어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1급은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이라 무역실무만 잘해서는 합격할 수 없으니 영문해석·영작문도 함께 준비하세요.
기준일 2026년 10월 18일 · 시행기관 공고가 바뀌면 공고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