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Hub 예상문제 100문항 가운데 비슷한 개념끼리 보기로 맞붙여 둔 문항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응시자 오답률 통계가 아니라 문항 구성을 보고 고른 목록입니다.
1물류비의 영역별·기능별·지급형태별 분류
흔한 실수 — 포장비나 운송비를 영역별 분류 항목으로 고르거나, 고정물류비·변동물류비를 지급형태별 분류로 골라요.
바로잡기 — 영역별은 물류가 일어나는 구간 기준이라 조달·사내·판매·회수물류비예요. 기능별은 활동 기준이라 운송·보관·포장·하역·물류정보관리비이고, 지급형태별은 누가 수행했는지 기준이라 자가물류비와 위탁물류비 두 가지뿐이에요. 고정·변동은 관리항목별 분류예요. 기능별 금액을 더하라는 문제(운송 500만+보관 200만+포장 100만+하역 150만+정보관리 50만=1,000만원)도 같은 분류표에서 나와요.
22PL·3PL·4PL과 아웃소싱의 통제력
흔한 실수 — 물류 자회사를 세워 그룹 물류를 맡기는 것을 3PL로 보거나, 아웃소싱을 하면 화주의 통제력이 강해진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물류 자회사가 처리하는 형태는 2PL이고, 외부 전문업체와 중장기 계약으로 포괄 위탁하는 것이 3PL이에요. 4PL은 3PL의 실행 역량에 컨설팅과 정보기술을 더해 공급사슬 전체를 설계·통합해요. 아웃소싱은 투자 부담을 줄이고 고정비를 변동비로 바꾸는 대신 화주의 직접 통제력은 약해져요.
3VMI와 CPFR, QR과 ECR의 출발점
흔한 실수 — 공급업체와 유통업체가 함께 수요를 예측하는 방식을 VMI로 고르거나, QR은 식품·ECR은 의류에서 시작했다고 뒤집어 외워요.
바로잡기 — VMI는 공급업체가 유통업체의 판매·재고 정보를 받아 보충 시점과 수량을 혼자 결정해요. 양측이 공동으로 예측하고 보충 계획을 세우는 것은 CPFR이에요. QR은 의류산업, ECR은 식품·잡화 유통에서 출발했어요. '의류는 빠르게(Quick)'로 묶으면 순서가 안 뒤집혀요.
4실차율·가동률·적재율
흔한 실수 — 총 운행거리 500km 중 적재 운행 350km를 주고 묻는 문제에서 가동률을 계산하거나, 운행일수 비율을 실차율로 골라요.
바로잡기 — 실차율은 총 운행거리 중 화물을 싣고 달린 거리 비율(350÷500=70%)이에요. 가동률은 운행 가능 일수 중 실제 운행한 일수 비율, 적재율은 최대적재량 대비 실제 적재량 비율이에요. 분모가 거리인지, 일수인지, 적재량인지를 먼저 보면 구분돼요. 같은 단원에서 연료비는 변동비, 감가상각비·보험료·자동차세는 고정비로 나눠요.
5운임적용중량과 세이빙 값 계산
흔한 실수 — 항공화물에서 실제중량 40kg을 그대로 운임 기준으로 쓰거나, 세이빙 값을 두 지점 사이 거리에 더해 계산해요.
바로잡기 — 항공화물은 용적중량(90×60×50=270,000㎤÷6,000=45kg)과 실제중량(40kg) 중 큰 값인 45kg이 운임적용중량이에요. 세이빙 값은 배송센터에서 두 지점까지 거리의 합에서 두 지점 사이 거리를 빼요(20+25−15=30km). 두 공식 모두 '어느 쪽이 큰가', '무엇을 빼는가' 한 단계에서 틀리기 쉬워요.
6Incoterms 2020 위험 이전과 보험 조건
흔한 실수 — CIF는 매도인이 목적항까지 운임·보험료를 내니 위험도 목적항에서 넘어간다고 보거나, CIF와 CIP의 부보 조건을 같다고 골라요.
바로잡기 — CIF는 비용은 목적항까지 매도인이 내지만 위험은 선적항에서 본선에 적재될 때 매수인에게 넘어가요. 비용 분기점과 위험 분기점이 다른 조건이에요. Incoterms 2020에서 CIP는 ICC(A) 수준의 최대담보를, CIF는 종전처럼 최소담보인 ICC(C)를 원칙으로 해요. FOB도 부두 반입이 아니라 본선 적재 시점에 위험이 이전돼요.
7선하증권(B/L)과 항공화물운송장(AWB)
흔한 실수 — 선하증권도 기명식으로만 발행돼 배서 양도가 안 된다고 보거나, AWB를 권리증권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선하증권은 지시식으로 발행해 배서·교부로 양도할 수 있는 유통성 권리증권이에요. AWB는 기명식·비유통성으로 발행되는 화물수취증이자 운송계약의 증거서류여서 권리증권이 아니에요. 화물 하자에 관한 유보 문언이 없는 것이 무사고 선하증권(Clean B/L)이고, 하자가 적힌 사고부 선하증권은 은행이 원칙적으로 수리하지 않아요.
8EOQ의 비용 방향과 안전재고의 제곱근
흔한 실수 — 1회 주문비용이 커지면 경제적 주문량이 작아진다고 고르거나, 안전재고를 계산할 때 조달기간 4일을 제곱근 없이 그대로 곱해요.
바로잡기 — EOQ는 √(2×연간수요×주문비용÷유지비)라 주문비용은 분자, 유지비는 분모에 있어요. 주문비용이 커지면 EOQ도 커지고, 유지비가 커지면 작아져요(9,000개·2,000원·100원이면 √360,000=600개). 안전재고는 안전계수×일일 수요 표준편차×√조달기간이라 2.0×30×√4=120개이고, 4를 그대로 곱한 240개가 대표적인 오답이에요.
9물류관련법규의 등록·허가·면허
흔한 실수 — 물류 관련 사업이면 모두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한다고 보거나, 국제물류주선업을 허가제로 골라요.
바로잡기 — 국제물류주선업은 물류정책기본법상 시·도지사에게 등록하고, 복합물류터미널사업은 물류시설법상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등록해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은 국토교통부장관의 허가, 철도사업은 국토교통부장관의 면허가 필요해요. 대규모점포 개설은 유통산업발전법상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해요. 사업마다 '절차 종류'와 '상대 기관' 두 칸을 함께 외워야 보기가 갈려요.
10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의 범위
흔한 실수 — 화물자동차 대여사업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에 들어간다고 보거나, 운송주선사업을 직접 화물을 나르는 사업으로 골라요.
바로잡기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은 운송사업, 운송주선사업, 운송가맹사업 세 가지예요. 대여사업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아요. 운송주선사업은 유상으로 운송계약을 중개·대리하거나 다른 운송사업자의 수단으로 자기 명의와 계산으로 운송하는 사업이고, 운전업무 종사자에게는 사업 허가와 별개로 화물운송종사 자격이 필요해요.